싸이월드 글을 정리중이다
파이썬 일일 클래스로 싸이월드 백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딩을 거의 해보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는 아무래도 원데이로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결국 백업은 나만 성공한 것 같다. 이왕 다운로드 및 스크린 캡쳐를 잔뜩...
조국 장관님, 축하합니다.
월요일이 되었는데 아직 조국 후보자의 장관 임명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어차피 곧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 전에 남겨두려고 한다. 나의 개인적 슬픔은 최선도 차선도 차악도 없어진 이 판국에 어쩔 수...
Pizzicato Five와 시부야케이의 추억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애틀란타 이야기가 나왔다. 작년 초여름 다녀온 기억으론 정말 할 것도 볼 것도 없는, 그렇다고 먹거리도 다양하지 않은 이도저도 아니었던 동네. 한창 몸이 불었을때라 아웃렛에 가서 옷만 잔뜩...
첨밀밀과 등려군과 월량대표아적심
첨밀밀은 소싯적에 30번도 넘게 봤다. 2000년이 막 지났을 무렵 거의 매일 케이블에서 틀어줬으니까. 장면장면을 다 외울정도였다. 우연히 팡티모라는 중국 유튜버의 월량대표아적심을 보았는데 거기 밑에 이 영상이 관련 영상으로 올라와있었다. 거의...
불확실한 커피 한 잔이 며칠동안의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
모든 사건의 발단은 이 커피 한 잔이었다. 수요일 늦은 오후, 또 다시 집중력이 바닥을 쳐서 끄적일 종이를 팔랑거리며 연구실 아래 카페엘 갔는데 커피가 너무 맛이 없어서 강화 실패 인증을 좀...
서늘하고 축축하지만 무겁지 않은 바람
개나리가 벌써 피었더라. 봄비가 와서 서늘하고 축축한, 하지만 나무들 사이를 지나와서 무겁지는 않은 바람이 불었다. 왜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버팔로에서 지내던 시절이 떠오를때면 흠칫흠칫 놀라게 된다. 한 겨울 따뜻한 옷 속으로...
위타드 피치가 단종이라니
지난 주말에 우연히 아크바 피치를 마셨는데 아내가 너무 좋아하길래 “피치하면 위타드지” 말하곤 생각난김에 직구를 좀 해볼까 했더니 세상에나 단종이 된 모양.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다가 단종된지 꽤 오래 되었는지 검색도 잘 안된다.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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