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눈물

눈물

벌써 이틀이 지났나 아무튼 며칠째 생각이 나서 일기 같은 글이 될거 같지만 남겨본다. 앞에 뭔가 다른 내용의 꿈이 더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고 아빠가 엄마 유골함을 가지고 한국에 오겠다고...

몇년전 1200만원 가량의 빚을 갚았는데

안그래도 마음이 너무 지치던 순간에 이 글을 만나게 되었다. 이 글을 읽을때만 해도 아이디가 @Chinjeolman이었고 이름도 있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계정에 이런 저런 일이 있었나보다. 이것도 참.. 글 자체도 눈물겹지만 다...

인스타각

인스타각

그 옛날 싸이월드 시절 [컴터외의 일상] 같은 걸 보면 무려 2003년 신년벽두부터 인스타 각을 재고있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당장의 최신글 목록에서 얼마 내려가지 않아도 [불확실한 커피 한 잔이 며칠동안의 컨디션에...

소소한 재미

소소한 재미

소소한 재미를 찾는 것 만큼 인생에서 중요한게 있을까? (있어) 한동안 소소한 재미를 잊고 살았다. 이를테면 연필을 깎는다던지 만년필 카트리지를 교체한다던지 정성스럽게 그날 들을 음악을 고르는 일 따위. 이런 소소한 일들이...

무리뉴X손흥민

무리뉴X손흥민

10달의 칩거끝에 런던으로 컴백! 근데 그게 닭집이라니? ㅋㅋㅋㅋㅋ 손흥민과 무리뉴 조합이라니 나 상상도 못해봤어. 이게 뭐야 ㅋㅋㅋㅋ 아 이거 어쩌지? 미워할수 없는 무감독. 하지만 런던의 왕이 누군지는 알고 있지?

싸이월드 글을 정리중이다

싸이월드 글을 정리중이다

파이썬 일일 클래스로 싸이월드 백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딩을 거의 해보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는 아무래도 원데이로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결국 백업은 나만 성공한 것 같다. 이왕 다운로드 및 스크린 캡쳐를 잔뜩...

조국 장관님, 축하합니다.

조국 장관님, 축하합니다.

월요일이 되었는데 아직 조국 후보자의 장관 임명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어차피 곧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 전에 남겨두려고 한다. 나의 개인적 슬픔은 최선도 차선도 차악도 없어진 이 판국에 어쩔 수...

Pizzicato Five와 시부야케이의 추억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애틀란타 이야기가 나왔다. 작년 초여름 다녀온 기억으론 정말 할 것도 볼 것도 없는, 그렇다고 먹거리도 다양하지 않은 이도저도 아니었던 동네. 한창 몸이 불었을때라 아웃렛에 가서 옷만 잔뜩...

음악과 나이먹음

음악과 나이먹음

듣고 싶은 음악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엔 도통 뭐 꽂히는 음악이 없어서 뒤적거리는 시간이 훨씬 길다. 나이먹음의 증거.

안희정 무죄

안희정 무죄

“안희정 무죄라고 패미들 광광대는 꼴”이란 말을 봤다. 인류가 빠르게 절멸해버렸음 좋겠다. 진심. 간절하다.

통일기원 냉면

통일기원 냉면인스타에 옥류관 평냉 인증이 막 올라오는 그런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통일을 기원하는 오늘은 그냥 아무집냉면

어서오시게

어서오시게

어서오시게. 이렇게 손 잡고 한 걸음씩 왔다갔다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경계선인데.오늘 최소 평화협정은 했으면 좋겠다.

도시오패스

두어달 지났나. 그냥 이유없이 마음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증세가 계속되고 있다. 다 망한것 같고 어쩌지 어쩌지를 반복하는데 도대체 뭐에 대해서 어쩌지인지도 없이 그냥 어쩌지 잔치를 벌이고 있다. 도시오...

서늘하고 축축하지만 무겁지 않은 바람

서늘하고 축축하지만 무겁지 않은 바람

개나리가 벌써 피었더라. 봄비가 와서 서늘하고 축축한, 하지만 나무들 사이를 지나와서 무겁지는 않은 바람이 불었다. 왜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버팔로에서 지내던 시절이 떠오를때면 흠칫흠칫 놀라게 된다. 한 겨울 따뜻한 옷 속으로...

오늘자 푸른데얀

오늘자 푸른데얀

오늘자 푸른데얀북패 보고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아챔 조별예선 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