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글이 뜸한것에 대하여

역시 이곳에 가장 활발히 글을 쓰던 때는 흰둥이 G4에  ecto 깔아서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지 싶다. 그 이후에는 사실상 플톡이니 미투니 트위터를 열심히 했던거였고. 그 기간동안 이 곳은 뭔가 앙코르와트의 나무구멍처럼...

펑펑 울것 같은데 눈물은 나지 않는

펑펑 울것 같은데 눈물은 나지 않는

생일이다. 보통 이 시간이면 전화가 오고 아들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낳느라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는다. 사실 오늘 가장 고생했을 엄마는 이제 더이상 낳느라 고생했단 말을 듣지...

눈물

눈물

벌써 이틀이 지났나 아무튼 며칠째 생각이 나서 일기 같은 글이 될거 같지만 남겨본다. 앞에 뭔가 다른 내용의 꿈이 더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고 아빠가 엄마 유골함을 가지고 한국에 오겠다고...

급작스러운 서버 이전 및 SSL 과 cloudflare

추석을 앞둔 어느날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와봤더니 또 뭐가 잔뜩 엉망이다. 호스팅 업체에서 이번엔 https 포트로 타 사이트에서 긁어오는걸 막은거 같은데 php버전은 죽어도 안올려 주면서 갖은 차단은 수시로 추가가 된다. 덕분에...

[MG] 사자비 Ver.Ka

덩치로 따지면 더 좋은 킷들도 많고 뽀대로 따지면 유니콘이나 시난주가 있는데 왜 다들 사자비 사자비 하는걸까 했는데 만들어보니 두근두근 하는 뭐가 있네. 다리장갑 뒷태가 곤충스러워서 좀 징그럽긴 한데 그점이 멋지기도...

장복

커피 리브레의 장복 4주 배송이 끝났다. 블랜딩 커피 200g을 매주 배송받고 추가로 싱글오리진 200g을 더 주는 패키지인데 혼자 먹기엔 양이 적지 않다. 물론 한참 커피를 들이키던 졸업논문 막바지엔 거의 밀리지...

[MG] 1/100 EX-S 건담

선물받은 키트를 조립했는데 “오랫동안 장롱위에서 먼지먹고있던” 키트라 그런지 데칼이 좀 삭았다. 여기저기 깨진 데칼이 장롱생활을 증명하는 건담 되겠다. 하지만 PG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거대한 몸집. 실제로 MG중엔 가장 큰 사이즈라고...

후르츠바스켓

후르츠바스켓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전 봤던 후루바! 세상에 만화 원작 완결나고 리메이크로 다시 나온 모양이다. 시즌 1, 2 각 2쿨씩 4쿨 편성으로 방영이 거의 끝나간다. 옛날 버전은 구작이라고 부르는 모양. 신작이 뭔가...

몇년전 1200만원 가량의 빚을 갚았는데

안그래도 마음이 너무 지치던 순간에 이 글을 만나게 되었다. 이 글을 읽을때만 해도 아이디가 @Chinjeolman이었고 이름도 있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계정에 이런 저런 일이 있었나보다. 이것도 참.. 글 자체도 눈물겹지만 다...

[MG] RX-93-v2 하이 뉴 건담 VER.KA

하이뉴를 다른말로 하자면 곡선이지. 데칼이 끔찍하기로 유명하다고 해서 만들어봤는데 솔직히 별거 없었…다고 하기엔 핀판넬 두 곳이 좀 망했다. 빔샤벨에 데칼 넣는거 깜빡하고 남은 데칼지 다 버린것도 안 비밀. 백팩과 간섭이...

인스타각

인스타각

그 옛날 싸이월드 시절 [컴터외의 일상] 같은 걸 보면 무려 2003년 신년벽두부터 인스타 각을 재고있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당장의 최신글 목록에서 얼마 내려가지 않아도 [불확실한 커피 한 잔이 며칠동안의 컨디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