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선

전철을 타는데 저기 있는 E-05 이용시간 초과가 눈에 띄어서 찍어봤다. 요즘은 일정 구간대비 일정시간 이상 걸리면 따로 정산을 하나보다. 1n년 전엔 딱히 그런건 없어서 밖에 돌아다니다 피곤하면 그냥 2호선 타고...

아이슬란드 지도

9개월이 지나서야 드디어 제자리를 찾은 아이슬란드 지도. 정와꾸 사다가 캔버스를 짜버릴까도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엔 프레임을 주문 제작했다. 앞면에 아크릴을 댔더니 지도 느낌이 너무 안 살아서 아크릴은 뒤로 치워버렸다. 위에 뭐...

새 노트북

딱 일주일 전에, 그러니까 미림이가 토플학원을 다녀온 첫 날, 마침 노트북 보드가 나가버렸다.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꺼지는 순간에 어딘가 나가더라고 같은데 암튼 전원은 들어오는데 보드가 반응이 없어. 바이오스 진입 자체를 안하더라....

새 해 첫 평일

2018년도 첫 스타벅스. 어제 밖에 나가서 커피를 한 잔 사마셨기 때문에 첫 커피는 아니다. 집에 있던 상품권을 사용하려고 보니 상품권은 스벅카드 충전등이 되지 않고 무조건 매장에서 상품으로 교환만 해준다고 한다....

macOS High Sierra

하이 시에라 공식 배포. 이번만큼 OS 정식 배포를 기다린적도 없는 것 같다. 하이 시에라를 기다린 이유는 단 한가지, 사진앱 업데이트. 이번 사진앱에서 편집기능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될 것이고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에서 편집한...

사업과 사역

사업과 사역

사업과 사역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사역자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의 세 가지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코칭과 약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다. 1. 잠시 유행인가 세계사적 흐름인가2. 이것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동영상은 영화의 맨 마지막. 주인공들이 대사를 전혀 하지 않아서 한시간반 가량의 런타임동안 파도소리, 주변소리 외에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전부다. 마치 바닷바람처럼 건조하지도 습하지도 않은 영화가...

쇼미7

쇼미7

쇼미7 하게 된다면 헉피형 나와서 다 발라버렸으면 좋겠다. 피처링 술제이 ㅋㅋㅋ

딱 11년

딱 11년

딱 11년 ㅇㅇ누나를 만났다. 그녀는 ‘ㅇㅇ누나’다. 그 외의 어떤 호칭도 떠올릴 수 없는, 내 20대 중반의 절반 이상 지분을 줘도 이상하지 않은 존재. 같이 보낸 시간이 2년이다. 만에 하나 내...

사진 리터칭

사진 리터칭

정답이 없는 고민 중 하나가 사진 리터칭에 관한 부분이다. 리터칭 개념조차 없던 시절부터 올해 초까지도 항상 리터칭은 최소한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정도의 노출과 그 이유가 되어줄 컨트라스트, 세츄레이션....

키비가 짱이다

키비가 짱이다

키비가 짱이다.야!다 취했으니까 딱 두병만 딱 더 쪼개고 가자야!뜬금없이 너도 이런 생각해본 적 있냐야!늙어 죽을 땐 친구가 몇 명일지야!늙어 죽을 땐 친구가 몇 명일지야..

aperture에서 photos로

aperture에서 photos로

지난 주말에 aperture에서 photos로 사진 라이브러리를 옮겼다. 라이트룸을 시도해봤는데 mac 사용 노예 12년. 폴더 수동 관리를 못 하는 자가 되어버린 나를 발견하였다. 요세미티에서는 사진앱이 반쪽짜리 지원이라 시에라까지 올려가면서 라이브러리를 옮겨줬다....

출퇴근길…

출퇴근길…

출퇴근길이 영 현실감이 없네요.아이슬란드와 마요르카라는 극단적인 시뮬라르크를 경험하고 와서인지 한국 출퇴근길이 주는 속도감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느껴집니다.나만 홀로 천천히 부유하는 느낌같은 그런게 있어요.결론. 아이슬란드는 하이퍼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