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31일 이야기

2017년 01월 31일 이야기

삼각지역 계단을 오르면서 올려다보니 하늘이 온통 회색이었다. 완전히 밖에 나와보니 남산 뒤로는 파란색 하늘도 얼핏 있는 것 같은게 날이 흐려 그런건지 황사가 하늘을 가린건지 구분이 되지를 않았다. 08:41:38, 2017-01-31

2017년 01월 27일 이야기

어익후.. 대갈빡 조심해야겠네… 20:01:52, 2017-01-27 이거 옴 20:03:19, 2017-01-27 시작을 안해……. 21:39:12, 2017-01-27

2017년 01월 21일 이야기

까치산에서 미림이를 기다리고 있다. MBTI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말들은 많지만 그래도 꽤나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인간은 16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지 않지만 그런거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또 고작 4개뿐인 혈액형별...

2017년 01월 16일 이야기

2017년 01월 16일 이야기

메타 렉스는 나온지가 몇년인데 요즘 들어도 트렌드에서 전혀 밀리지가 않는거 같다. 나에겐 거의 클래식. 14:21:16, 2017-01-16

2017년 01월 12일 이야기

2017년 01월 12일 이야기

전철역 들어가는데 전철 떠남. 버스 정류장 신호등 기다리는데 버스 떠남. 환승하려고 내리는데 다음 버스 떠남. 오늘 버스/전철만 30분 기다림. 미쳤네. 화나네. 10:36:21, 2017-01-12 비 안오나. 오늘 따라 purple rain 땡긴다....

2017년 01월 04일 이야기

2017년 01월 04일 이야기

라라랜드 OST를 자동 반복으로 들으면 마지막 엠마스톤의 허밍 다음 트랙으로 오프닝이 이어서 나오는데 그렇게 들으면 오프닝곡이 너무 슬프게 들려서 자꾸 울 것 같은 기분이 된다. 15:57:57, 2017-01-04

2016년 12월 29일 이야기

2016년 12월 29일 이야기

싱잉 인 더 레인이라던지 옛날 영화의 향수에 빠져있는 요즈음인데 어제 오늘 데비 레이놀즈와 딸 캐리 피셔의 부고를 들었다. 갑자기 연말에 몰아치는 부고들. 마음이 좋지 않다. 16:00:39, 2016-12-29

2016년 12월 27일 이야기

2016년 12월 27일 이야기

라라랜드 보고나서 크래딧 올라가는거 보는데 저스틴 허윗을 호로비츠라고 잘못 읽어서 여태 피아니스트 호로비츠랑 무슨 관계가 있지 않을까 계속 생각했는데 뭔가 순식간에 놀림받은 기분이다. ㅋㅋㅋㅋ 13:52:43, 2016-12-27 지난주 야간으로 라라랜드를 보고...

2016년 12월 26일 이야기

2016년 12월 26일 이야기

RIP 조지 마이클.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의 20대 초반도 존재하지 않았겠지. 기일마저 공교롭다. 마치 영원히 크리스마스를 그리워한 사람처럼. 10:37:46, 2016-12-26

2016년 12월 19일 이야기

2016년 12월 19일 이야기

매직인더문라이트 영화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검색했다. 기록의 중요성. 최근 일상 기록이 좀 뜸해지고 구멍이 많다. 이거이거이거… 12:14:09, 2016-12-19

2016년 12월 16일 이야기

2016년 12월 16일 이야기

현카 추가예매가 21일이고 일반은 22일이라는데 나는 21~23 학회간다. 망. 역시 안될거야. 영국이나 가야지. 10:56:40, 2016-12-16

축구를 보고 있다.

축구를 보고 있다.

​ 집정리하고 청소하다가 축구 앞부분을 조금 놓쳤다. 대형 TV로 홈팀 경기를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 아내는 아주 일찍 잠든지 오래. 함께 축구를 보는게 가장 좋긴 하겠지만 아내는 축구를 보지 않으니...

2016년 12월 09일 이야기

2016년 12월 09일 이야기

65명 손가락 잘라라. 16:16:11, 2016-12-09 이번 주말은 북촌각인가. 헌제 포위 고고씽. 황교안은 어쩔…. 16:17:09, 2016-12-09 RT @co_evolution_: #1111 세월호 분향소로 문자 하나씩 보내주세요! 16:38:16, 2016-12-09 박근혜씨 퇴근하세요. 16:40:37, 2016-12-09 RT...

2016년 12월 06일 이야기

환승하다가 환관 이정현 닮은 아저씨 앉아계셔서 나도 모르게 죽빵 날릴뻔했다. 흠칫. 18:52:08, 2016-12-06 오늘 아침 아무 생각없이 페북을 죽 넘기다가 웨스턴윤이 내 탐라에 왜!! 하고 놀라서 자세히 봤다가 빵 터졌다....

2016년 12월 03일 이야기

2016년 12월 03일 이야기

우리도 아챔 갈 수 있나요? ㅠㅠ 15:19:03, 2016-12-03 그래 이래야 내 수원이지 ㅋㅋㅋㅋㅋㅋ 15:27:13, 2016-12-03 아니 미친 ㅋㅋㅋ 수비없는 팀 중원으로 버틴건데 왜 창훈이 조나탄 다 빼고 ㅋㅋㅋㅋ 아 암걸리겠네....

2016년 12월 01일 이야기

2016년 12월 01일 이야기

손석희 선생님은 아직도 청춘이시구나. 어제 앵커브리핑은 옛날 수의를 입고있던 청년 손석희를 떠올리게 만든다. 정말 멋진분이셔. 11:22:22, 2016-12-01 세월호 직후 재보선이 생각난다. 그때도 무능한 야당은 등딱신의 클라스를 보여주면서 자멸했었지. 청와대 방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