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월식은 놓쳤지만

베란다에서 찍은 남산쪽 달사진 이번 개기월식이 슈퍼문에 블루문 등등등 아주 화려하단 이야기를 연초에 들었어서 기회를 봐서 밤에 천문대를 갈까 생각하고 있었다. 미세먼지, 한파로 인해 가능할지 어떨지 모르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전혀 엉뚱한...

순환선

전철을 타는데 저기 있는 E-05 이용시간 초과가 눈에 띄어서 찍어봤다. 요즘은 일정 구간대비 일정시간 이상 걸리면 따로 정산을 하나보다. 1n년 전엔 딱히 그런건 없어서 밖에 돌아다니다 피곤하면 그냥 2호선 타고...

아이슬란드 지도

9개월이 지나서야 드디어 제자리를 찾은 아이슬란드 지도. 정와꾸 사다가 캔버스를 짜버릴까도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엔 프레임을 주문 제작했다. 앞면에 아크릴을 댔더니 지도 느낌이 너무 안 살아서 아크릴은 뒤로 치워버렸다. 위에 뭐...

새 노트북

딱 일주일 전에, 그러니까 미림이가 토플학원을 다녀온 첫 날, 마침 노트북 보드가 나가버렸다.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꺼지는 순간에 어딘가 나가더라고 같은데 암튼 전원은 들어오는데 보드가 반응이 없어. 바이오스 진입 자체를 안하더라....

새 해 첫 평일

2018년도 첫 스타벅스. 어제 밖에 나가서 커피를 한 잔 사마셨기 때문에 첫 커피는 아니다. 집에 있던 상품권을 사용하려고 보니 상품권은 스벅카드 충전등이 되지 않고 무조건 매장에서 상품으로 교환만 해준다고 한다....

쇼미7

쇼미7

쇼미7 하게 된다면 헉피형 나와서 다 발라버렸으면 좋겠다. 피처링 술제이 ㅋㅋㅋ

딱 11년

딱 11년

딱 11년 ㅇㅇ누나를 만났다. 그녀는 ‘ㅇㅇ누나’다. 그 외의 어떤 호칭도 떠올릴 수 없는, 내 20대 중반의 절반 이상 지분을 줘도 이상하지 않은 존재. 같이 보낸 시간이 2년이다. 만에 하나 내...

사진 리터칭

사진 리터칭

정답이 없는 고민 중 하나가 사진 리터칭에 관한 부분이다. 리터칭 개념조차 없던 시절부터 올해 초까지도 항상 리터칭은 최소한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정도의 노출과 그 이유가 되어줄 컨트라스트, 세츄레이션....

키비가 짱이다

키비가 짱이다

키비가 짱이다.야!다 취했으니까 딱 두병만 딱 더 쪼개고 가자야!뜬금없이 너도 이런 생각해본 적 있냐야!늙어 죽을 땐 친구가 몇 명일지야!늙어 죽을 땐 친구가 몇 명일지야..

출퇴근길…

출퇴근길…

출퇴근길이 영 현실감이 없네요.아이슬란드와 마요르카라는 극단적인 시뮬라르크를 경험하고 와서인지 한국 출퇴근길이 주는 속도감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느껴집니다.나만 홀로 천천히 부유하는 느낌같은 그런게 있어요.결론. 아이슬란드는 하이퍼리얼!!

파르마…

파르마!김지은 (Jieun Renata Kim)이가 지금 제일 가까운 듯. 수업째고 놀러올텨?ㅋㅋㅋㅋ

홍 23이상, 심 6이하…

홍 23이상, 심 6이하…

홍 23이상, 심 6이하라니. 생각해뒀던 이벤트고 뭐고 다 취소다.바르셀로나 날씨 좋네. 어딘가에서 메시가 땀흘리겠지.그냥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