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다. 더는 미룰 수 없다.
초복이라고 사내 식당에서는 메뉴가 된장찌개와 수육, 스테이크, 장어텐동, 닭다리 완탕면이 나왔다. 어느 메뉴 할것 없이 비오는...
Fortnum’s Coronation Organic Darjeeling Tea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찰스3세의 대관식 기념 제품군 (coronation collection)을 출시했습니다. 티웨어부터 샴페인, 커피, 케이크, 등등 많은...
엘아센 차이코프스키 박수예, 이혁
엘지아트센터에서 박수예, 이혁 협연이 있다고 해서 일찌감찌 예매해두었던 공연. K-Classic 스포트라이트 시리즈 1- Passionate K-클래식의 열정이라는...
오텔 드 빌, Hôtel de ville, オテル ドビル, 오테루 도비루
오뗄 드 빌 (Hôtel de ville), 프랑스어로 시청이라는 뜻의 신주쿠 한정 루피시아티 입니다. 일본에선 어떻게 읽는지...
멀고도 험한 인플루언서의 길이지만 그게 내 본능이라면 어쩔 수 없지
회사 조직 단합 뭐 그런 측면에서 팀 전체가 eDISC 검사를 받았다. 테스트 자체는 10분도 안걸리지만 깊고...
저녁이 되면 무슨 할 말이 있었는지도 까먹곤 한다
늦은 저녁 집에 들어와 아버지와 출국 전 마지막 저녁으로 치킨을 먹었다. 먹던 중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AWS EC2로 서버 이전
AWS EC2의 free tier를 열심히 눈여겨 보다가 어느날 문득 이삿짐을 쌌다. vultr vsp에서 돌리다보니 속도가 느려도...
나츠코이 – 레몬 띄운 홍차의 맛이 궁금하다면
루피시아의 대표적인 여름여름 블랜딩 나츠코이를 마셔보았다. 지인께서 도쿄에 놀러갔는데 뭘 사가면 좋을까 추천받으시길래 루피시아를 소개해드리고 겸사겸사...
때로 길을 잃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아무리 내가 MBTI성향이 극도로 P라고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적절한 계획과 손에 잡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건...
도구보다 컨텐츠에 집중해야한다
원격으로 글을 작성하고 나니 그 다음 과제가 생각이 났다. 아무래도 소통이 부족해서 뭔가를 쓸 맛이 나질...
MacJournal을 다시 써본다
원격툴이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MacJournal이 무료전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2,3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문득 생각난게 10여년전...
개발자는 모르겠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의 일
잘 돌던 코드가 갑자기 에러가 난다거나 해서보면 디펜던시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일때가 많다. 결국은 환경관리 버전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