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24.com 좀 싫다.
지금 이 사이트가 돌아가고있는 호스팅(각종 파일과 데이터베이스를 담고있는 인터넷상의 공간)은 cafe24에서 서비스를 받고있다. 업체 규모에 비해...
Wedgwood의 시리즈
여기서는 처음 하는 틴자랑같다. 한창 TJ Maxx를 습격하는데 취미를 붙였을 때 모았던 틴들이다. 맨 오른쪽의 ‘Earl...
Lupicia 8236. Shekwasha Oolong
어쩌다보니 오랫만의 시음기가 또 우롱이 되어버렸습니다. 딱 한숟갈 분량이 남았길래 언능 먹고 치워버리자는 취지에서 (사실 상미기간이...
레몬가게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안내서
안녕하세요. 레몬가게에 처음 오신 분들, 레몬가게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안내페이지입니다. 안내서가 매우 길기 때문에 모두...
왕의 귀환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My Blueberry Nights]
칸의 개막작으로 왕가위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올것이 왔구나” 싶었다. 솔직한말로 그의 복귀작에 “왕의 귀환” 따위의 거창한...
2046
Oriental Hotel 2046호의 그녀 2047호의 그에게 그녀는 어떤 의미었을까
홀리가든
“설탕 덩어리가 미적지근한 물속에서 녹는것처럼 눈물겹다.” “좌측통행을 하세요. 좌측통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분필로 표시를 하겠습니다.”
따끈한 한컵의 행복 조제법. 밀크티 만들기
여름하면 아이스티가 떠오르듯 겨울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밀크티’입니다. 첫눈도 왔겠다 날씨도 슬슬 영하권으로 달려가는 요즘, 늦기전에 밀크티...
진정한 레트로란 이런것. 영화 [헤어스프레이]
영화 헤어스프레이가 12월 6일 한국에서 개봉을 하는군요. 개봉전인만큼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만 영화를 관람하기에...
Twining Gunpowder Green tea
트와이닝의 녹차, Gunpowder Green tea입니다. 처음 틴을 봤을때의 인상은 “엇. 무슨 랍상 소우총인가?” 하는 분위기었습니다만.. 오히려...
Twinings Celebration Blend
트와이닝이 문을 연 1706년으로 부터 300년이 지난 작년, 트와이닝에서 300주년 기념 티를 내놓았습니다. 라벨에 적힌 그대로...
뇌입어 레몬가게 검색결과
뇌입어에서 오랫만에 레몬가게를 검색해 보았다. 현재의 블로그 글중 “안녕하세요, 레몬가게입니다. 블로그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라는 글이...
Lupicia 5218. Muscat
루피시아에서 나온 가향차 머스켓. 딱 한마디로 향을 설명해주자면 슈퍼에서 파는 “청포도”사탕 딱 그 맛입니다. 뭐 선키스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