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chon – Apple tea
예상과는 달리 아주 많이 가루진 leaf 였지만 향만은 정말 최고. 웨지 나무 영국사과티 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향이 난다.
많이 가루가진 만큼 700ml에 4.5g정도의 잎을 약 2분정도 우려냈다. 좀더 깨끗한 향은 2분 좀 못되게 우려야 제대로 나는듯 하다. 깨끗한 우롱차정도의 수색 농도가 나왔다. 가볍게 날아가는 향이 정말 최고였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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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분양해준 정아누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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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에 포스팅했던건데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2007년 현재 사진 추가및 시음기 보강을 하려했는데.. 나 언제 다 먹었지? -ㅁ-
기회되면 다시 수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