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Anne of Green Gables의 Lady Hannah 오늘 소개할 차는 Lady Hannah 라는 차입니다. Anne of Green Gables라는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딱히 회사라기보단 <빨간머리앤>...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Oct 22 0
Share Prince Edward Island Tea Company의 Cavendish Sunset 얼마전 <빨강머리 앤>의 무대인 Prince Edward Island엘 다녀왔습니다. 책에도 실제 등장하는 에피소드인 다과회 장면이 기억 나시는지...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2 0
Share Lupicia 8236. Shekwasha Oolong 어쩌다보니 오랫만의 시음기가 또 우롱이 되어버렸습니다. 딱 한숟갈 분량이 남았길래 언능 먹고 치워버리자는 취지에서 (사실 상미기간이...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Mar 11 0
Share Twining Gunpowder Green tea 트와이닝의 녹차, Gunpowder Green tea입니다. 처음 틴을 봤을때의 인상은 “엇. 무슨 랍상 소우총인가?” 하는 분위기었습니다만.. 오히려...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Nov 25 0
Share Twinings Celebration Blend 트와이닝이 문을 연 1706년으로 부터 300년이 지난 작년, 트와이닝에서 300주년 기념 티를 내놓았습니다. 라벨에 적힌 그대로...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Nov 21 0
Share Lupicia 5218. Muscat 루피시아에서 나온 가향차 머스켓. 딱 한마디로 향을 설명해주자면 슈퍼에서 파는 “청포도”사탕 딱 그 맛입니다. 뭐 선키스트니...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May 30 0
Share Lupicia 8235. RIPE MANGO OOLONG 우롱차 베이스의 향차인 리프 망고 우롱입니다. 한국 루피시아에서 찾아보니까 없네요~ 이건 일본에서만 팔고있나봐요. 완숙망고우롱 정도로 번역되는군요....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May 1 0
Share Lupicia 8506. TOKIO 후지 후릇 이후로 처음 시도해보는 녹차 베이스의 플레이버. 센차, 전차라고 하나요? 여기선 그냥 제페니즈 그린티, 라고...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Apr 16 0
Share Harney & Sons – Sally's Secret 하니엔 선즈의 셀리스 시크릿. 작년 5월에 여자친구가 한국들어가면서 잔뜩 주문한 리스트중 하나. 이유는 알수 없지만 하니엔...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Apr 8 0
Share Lupicia 5517. BonBon 루피시아의 봉봉. 일단 찻잎사진부터.. 이거 거의 다 먹고 남은거 가지고 찍어서 뭔가 빈약해보이네. 망고, 히비스컷스, 로즈힙.....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Apr 5 0
Share Lepicier 851. HOUJI FRUITS 레시피에의 플레버시리즈. 후지 프룻. 사진만 대충보고 홍차인줄 알았는데.. 봉지뜯으면서 살짝 당황했다. 이건 홍차향이 아닌거같은데.. 보통의 애플플레버와는...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Jan 29 0
Share Fauchon – Apple tea 예상과는 달리 아주 많이 가루진 leaf 였지만 향만은 정말 최고. 웨지 나무 영국사과티 와는 정말 차원이...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Jan 29 0
Share Lepicier 848 Triangle 많은 플레이버티가 그렇듯이 레시피에의 triangle역시 봉지를 여는 순간 찐하게 향이 올라와 흡사 풍선껌향이 아닌가 싶을정도. 레시피에측의...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Jan 29 0
Share DARUMA – Lupicia 사쿠란보에 +@ 라고 보면 간단할까? 보시다 시피 홍차블랜딩인데 땡글땡글 롤된 홍차에 핑크페퍼랑 망고조각이 들어있다. 맛은… 솔직히...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Jan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