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은 소싯적에 30번도 넘게 봤다. 2000년이 막 지났을 무렵 거의 매일 케이블에서 틀어줬으니까. 장면장면을 다 외울정도였다.

우연히 팡티모라는 중국 유튜버의 월량대표아적심을 보았는데 거기 밑에 이 영상이 관련 영상으로 올라와있었다. 거의 20년이 지났으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클릭해서 보다가 몇 장면 지나지않아 맘이 울컥했다.

저렇게나 젊은 여명과 장만옥이라니. 무슨 맘인진 모르겠지만 울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