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세헤라자드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면 답도 없다 정말 시즌2를 시작하면서 첫 차로 아라비안 나이트를 마셨었다. 이번엔 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꾼, 나레이터인 세헤라자드를 마셔보도록 한다. 세헤라자드는...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19 0
Share 브리티시 쿨러 너마저 여전히 홍차의 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영국. 영국의 여름 아이스티를 생각하며 만들었을 것이 분명한...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14 0
Share 그린 이즈 더 뉴 블루. 니가 왜 여기서 나와. – 라무네 루피시아의 여름한정 시리즈에서 이건 정말 일본만의 갬성이다 싶은 차가 있는데 바로 오늘 마셔볼 라무네이다. 일본 애니,...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