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펑펑 울것 같은데 눈물은 나지 않는 생일이다. 보통 이 시간이면 전화가 오고 아들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낳느라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을...Read More 시시콜콜 Nov 17 0
Share 몇년전 1200만원 가량의 빚을 갚았는데 안그래도 마음이 너무 지치던 순간에 이 글을 만나게 되었다. 이 글을 읽을때만 해도 아이디가 @Chinjeolman이었고 이름도...Read More 시시콜콜 Jul 27 0
Share 소소한 재미 소소한 재미를 찾는 것 만큼 인생에서 중요한게 있을까? (있어) 한동안 소소한 재미를 잊고 살았다. 이를테면 연필을...Read More 시시콜콜 Dec 12 0
Share 무리뉴X손흥민 http://spurs.to/MourinhoNewHeadCoach 10달의 칩거끝에 런던으로 컴백! 근데 그게 닭집이라니? ㅋㅋㅋㅋㅋ 손흥민과 무리뉴 조합이라니 나 상상도 못해봤어. 이게...Read More 시시콜콜 Nov 20 0
Share 싸이월드 글을 정리중이다 파이썬 일일 클래스로 싸이월드 백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딩을 거의 해보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는 아무래도 원데이로 진행하기에...Read More 시시콜콜 Nov 19 0
Share 조국 장관님, 축하합니다. 월요일이 되었는데 아직 조국 후보자의 장관 임명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어차피 곧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Read More 시시콜콜 Sep 9 0
Share Pizzicato Five와 시부야케이의 추억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애틀란타 이야기가 나왔다. 작년 초여름 다녀온 기억으론 정말 할 것도 볼 것도 없는,...Read More 시시콜콜 Aug 21 0
Share 음악과 나이먹음 듣고 싶은 음악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엔 도통 뭐 꽂히는 음악이 없어서 뒤적거리는...Read More 시시콜콜 Oct 23 0
Share 불확실한 커피 한 잔이 며칠동안의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 모든 사건의 발단은 이 커피 한 잔이었다. 수요일 늦은 오후, 또 다시 집중력이 바닥을 쳐서 끄적일...Read More 시시콜콜 Apr 13 0
Share 도시오패스 두어달 지났나. 그냥 이유없이 마음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증세가 계속되고 있다. 다 망한것 같고...Read More 시시콜콜 Mar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