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

펑펑 울것 같은데 눈물은 나지 않는

펑펑 울것 같은데 눈물은 나지 않는

생일이다. 보통 이 시간이면 전화가 오고 아들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낳느라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는다. 사실 오늘 가장 고생했을 엄마는 이제 더이상 낳느라 고생했단 말을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