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가게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안내서
안녕하세요. 레몬가게에 처음 오신 분들, 레몬가게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안내페이지입니다. 안내서가 매우 길기 때문에 모두 읽으실 필요는 없으며 이 안내서는 레몬가게 모든 페이지 우측하단에서 레몬가게 안내서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물어보는 질문 방명록 / 댓글 / 리스트 / 페이지
지금의 레몬가게는 일곱번째 세대, 세번째 판 (7.3 Ver.)으로 이 글이 올려져있는 레몬가게 본점 (http://lemonstore.net)과 4개의 부속 사이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개의 분점으로
- Homepage : 가장 왼쪽의 레몬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레몬가게 홈페이지 http://lemonstore.net 메인화면을 열어 보실 수 있습니다.
- Profile : 본점, 대표 블로그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말 그대로 운영본부랄까. 개인적인 소개와 레몬가게의 중요한 소식, 사이트 자체에 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옵니다. 1번인 Homepage는 바로 이 본점의 첫 화면으로 항상 설정되어 있습니다.
[#M_ more.. | less.. | 주인장 – 레몬가게라는 사이트의 운영자로서 필명 레몬가게라는 개인 신상에 관한 이야기는 주인장이라는 하위 분류에 올립니다.
레몬가게 History – 레몬가게의 큰 소식들, 예를 들어 판올림등의 소식을 올립니다._M#] - Diary : 레몬가게의 다이어리 사이트입니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올립니다. 일상의 감정이나 단상들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입니다. 약간 모순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곳으로 올라오는 이야기들은 절대 공적으로 발언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감상으로의 발언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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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해요 – 최대한 짧은 이야기로 앞뒤 다 잘라먹고 감상을 표현한 포스팅입니다
트랙백으로 보내는 편지 – 블로그 상으로 주고 받는 서신들을 모아본 분류입니다_M#] - 문화연구소 : 레몬가게 연구소에서는 각종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감상평이 주를 이루지만 공적으로 주장하는 발언으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점에서 다이어리 사이트와 차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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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문화연구 – 보이는것들, 특히 영상물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장황하게 늘어놓습니다
청각문화연구 – 들리는것,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둡니다
출판문화연구 – 출판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둡니다
인터넷문화연구 – 인터넷, 웹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케릭터문화연구 – 현대는 케릭터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만물을 케릭터로 풀어보는 연구소입니다. 현재 준비중입니다.
Made in 레몬가게 – 개인 창작물은 연구의 성과로 취급해 이곳에 올립니다. 공적으로 발행한 포스트라고 보아도 무방하기에 연구소를 통해 배포합니다._M#] - 차 : 마시는 차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레몬가게 분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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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기 – 차를 마시고 난뒤의 자평한 내용을 모아두었습니다.
티타임 – 차에 관한 각종 소재들, 혹은 일기글에 가까운 잡담까지 모두 올립니다. 다이어리 분점에서 분화되어 옮겨왔습니다.
배워보기 – 차에 대한 저의 상식을 알기 쉽게 (하지만 재주가 부족하여 정작 읽어보면 알아듣기 힘들게) 풀어놓은 곳입니다. 이 곳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차 문화를 배우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차문화연구소에서 옮겨왔습니다.
_M#] - Photo : 사진 블로그입니다. 실제 촬영량은 많아도 정작 “발행물”로 쓸만한 사진, 레몬가게의 작품이라고 딱지를 붙일만한 사진만 골라서 올리다보니 그리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싸이에서 옮겨온 별 의미없는 사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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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다 – 다른 곳에서 퍼오거나 받아온 사진입니다
나눠주다 – 제가 찍은 다른 분들의 사진입니다. 본인 이외에는 저장하지 말아주세요.
지나가다 – 일상을 지내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찾아가다 – 특별히 어느 곳에 여행을 가서 찍거나 출사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_M#] - Message : 방명록입니다. 레몬가게 본점에 위치하고 있으나 특수성 때문에 따로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방명록을 남기는 방법은 댓글 다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댓글 다는 방법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 내부검색창 : 검색창을 통해서 지금 있는 분점의 내부검색을 이용합니다. 검색결과는 분점에 따라 리스트형, 내용+리스트형으로 출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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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바만 잘 알아두셔도 레몬가게의 다섯 점포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실 수 있겠죠? 그럼 이제 레몬가게의 본점, 특히 홈페이지(사이트의 첫페이지)를 둘러보겠습니다. 레몬가게의 홈페이지는 크게 나누어 위에서 살펴본 네비게이션바와 표지, 그리고 하단의 사이드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밑의 그림에서는 네비게이션바와 표지부분을 빼고 하단을 이루고 있는 사이드바를 보여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 공지사항 : 레몬가게의 공지사항들이 나타납니다. 공지사항으로 올라온 글들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각각의 공지글을 읽어볼수 있습니다.
- 연락처 : 주인장의 개인 연락처는 이곳에서 항상 확인 가능합니다. [#M_ more.. | less.. | 기본적으로 주소와 주요 전화번호가 항상 나타나며 hCard형식으로 적혀있어서 hCard를 활용 가능하신 분들의 편의를 돕고있습니다. 붉은색 타원으로 칠해져있는 부분은 vCard라는 형식의 파일링크입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뒤에 outlook이나 각종 주소록 프로그램에서 활용 가능하십니다. 파일이 업데이트되면 공지나 뉴스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다음으로 설명드릴 RSS구독을 하시면 바로 소식을 듣고 새 파일을 받으실 수 있겠지요? :)_M#]
- 통합RSS : 레몬가게의 5점포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은http://feeds.feedburner.com/lemonstore 에서 구독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레몬가게는 각 분점별 RSS와 해당글의 댓글&트랙백 RSS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자 원하시는 방법으로 레몬가게를 구독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RSS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RSS가 뭔데그래요?와 RSS? 어떻게 쓰는거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레몬가게 System Info : 모든 레몬가게 사이트 최하단에는 저렇게 한줄의 System Info가 적혀있습니다. 레몬가게의 사이트를 구성하는 프로그램과 디자인의 저작권 정보가 들어있는거네요.
*추가 : 오른쪽 끝에 이 안내서로 오는 링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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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처럼 내용이 들어간 회색 박스들을 “사이드바”라고 부릅니다. 사이드바의 종류와 내용물은 각 분점별로 모두 다릅니다. 분점별로 가장 필요한 사이드바들만 골라서 넣어두었기 때문이죠. 위에서본 1,2,3번 사이드바는 본점에서만 보실수 있는 사이드바입니다. 즉, 공지사항과 연락처, 통합RSS는 본점에서만 확인 가능하십니다. 다른 사이드바들은 리스트부분을 설명하면서 다른 분점을 예로 드는 과정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몬가게의 홈페이지는 흔히들 말하는 “대문”이기에 본문대신 표지가 들어갔습니다만 홈페이지와 방명록을 제외하면 레몬가게는 최상단의 네비게이션바와 본문, 사이드바의 삼단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방명록은 본문대신 방명록이 들어갑니다.) 본문부분은 아주 간단합니다.
- 메인 카테고리 : 해당 분점의 모든 글들을 불러오는 링크입니다.
- 하위 카테고리 : 하위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해당 하위 분류로 분류되어있는 글들만 불려나옵니다. 예를 들어 문화연구소 분점에서 음악이야기를 읽고 싶으시면 문화연구소로 들어가신 후 ‘청각문화연구’를 클릭하시면 음악이야기만 본문 하단에 리스트로 표시가 됩니다. 반대로 하위 분류가 설정되어있지 않은 일반 글들은 메인 카테고리를 통해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 글 제목: 일기글등에서는 제목보다는 날짜정보가 더 중요하기에 제목 대신 날짜를 표시합니다. 또한 사진관 분점은 제목과 날짜보다는 사진 자체가 중요하기에 제목과 날짜 모두 생략하고 사진밑에 설명으로 나타냅니다.
- 분점RSS : 해당 분점의 글들을 구독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역시 RSS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RSS가 뭔데그래요?와 RSS? 어떻게 쓰는거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공지 : 레몬가게는 허가를 받은뒤 수정, 복제, 전시, 재배포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인용이나 출처사용은 해당 게시물에 신고를 한 뒤에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건을 잘 읽고 지켜주세요.
- 트랙백&댓글 RSS : 해당 게시물에 달리는 트랙백과 댓글 소식을 RSS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SS는 4번을 참고해주세요.
- 댓글 작성창 : 댓글은 이름과 암호를 필수로 적은뒤 밑의 넓은 칸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다 적고난뒤 타원으로 칠해져있는 Submit을 통해서 적은 내용을 댓글로 달 수 있습니다. 혹시 댓글 작성창이 안보이시면 위에 선으로 표시해둔 “No Comment”등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링크를 통해 댓글창을 열고 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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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간단하죠? 🙂 사실 본문 부분은 딱히 보지 않아도 한눈에 알아 보시리라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리스트부분과 기타 사이드바를 소개합니다. 레몬가게는 현재 블로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트가 처음부터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신 본문에서 설명했듯 특정 카테고리나 검색을 클릭하면 그에 해당하는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겠죠?
- 리스트 : 태그, 카테고리, 검색등을 클릭하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눌렀는데도 리스트가 보이지 않을 경우엔 점선으로 표시된 글 상자의 하단을 살펴보세요. 클릭한 검색어나 카테고리, 태그등이 뜨면서 게시물의 수가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리 분점에서 ‘2008년 2월’을 클릭했더니 ‘2008/02’라는 리스트 제목과 함께 1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다고 표시되는군요. 리스트엔 10개밖에 제목이 안뜨지만 밑에 있는 페이지를 통해서 13개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리스트, 혹은 전체글에서 현재 몇번째 페이지에 있는지가 큰글씨로 표시됩니다.
- 태그 클라우드 : 게시물에는 해당 게시물에 맞는 꼬리표가 붙어있습니다. 각 분점 게시물에 달려있는 꼬리표들을 모아모아 보여줍니다. 이를테면 ‘편지’를 클릭하면 ‘편지’에 관련된 글이 리스트로 나타납니다.
- 오늘의 인기글 : 최근 24시간동안 가장 많이 보여진 글들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인기글 BEST5!!
- 최근 글 목록 : 최근 게시물 5개를 보여줍니다. 역시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 최근 댓글 : 최근 댓글 5개를 보여줍니다. 댓글을 클릭하면 해당 댓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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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레몬가게의 사용 설명을 보셨습니다. 최근 만들어지고 있는 많은 홈페이지들이 블로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그 사용법이 레몬가게 사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사용법이 레몬가게뿐만 아니라 다른 개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