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Lupicia 8236. Shekwasha Oolong 어쩌다보니 오랫만의 시음기가 또 우롱이 되어버렸습니다. 딱 한숟갈 분량이 남았길래 언능 먹고 치워버리자는 취지에서 (사실 상미기간이...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Mar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