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만일 이 차의 유통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다 루피시아 8900.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블랜드 도쿄에 가면 꼭 해봐야지 싶었던 여러 가지 중에 으뜸은 티룸...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26 0
Share 트라이앵글의 소리를 기억하세요? 은은하지만 또렷한 소리 루피시아 5514. 트라이앵글 홍차를 처음 마시기 시작할 무렵부터 쭉 봐왔던 루피시아의 변천사만큼이나 그때부터 지속되는 상품들을 다시...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12 0
Share 루후 앤 나하이 잇츠 몰댄 라잌 루후나 예예예 루피시아 5064. 실론 루후나 OP 올해는 나도 계획이란 게 있었다. 그 계획에 따르면 닐기리와 실론을 각...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11 0
Share 날씨가 선선해지니 떠올려보는 봄의 기억 루피시아 1870. 참라지 페코 2024 닐기리 시리즈를 사 온 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시음기가 뜸해서 혹시 기다리신...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Sep 2 0
Share 도전하는 아름다움, 그것이 바로 리치 루피시아 8291. 리치우롱 루피시아에는 가향 우롱차가 여럿 있는데 모모우롱, 그러니까 백도 가향의 우롱이 가장 유명하고 그...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Aug 23 0
Share 잘 나가는 실론티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여전하네 루피시아 5063. 실론 누와라 엘리야 OP 스리랑카는 섬나라로 가운데엔 큰 산이 솟아있는 지형이다. 쉽게 제주도 같은...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Aug 21 0
Share Lupicia의 Passion Island 사실 이게 패션 아일랜드인지 패션후룻인지도 모르겠다. 당시에 뭐 그리 귀찮았는지 봉지에 “패션후룻”이라고 휘갈겨 써놨다. 개봉한지는 약...Read More 탕비실의 고인물 Aug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