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이직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한다 어제 오늘은 출근없이 집에서 쉬고있다. 첫날은 에어컨을 차갑게 틀어놓고 음식점들이 배달을 시작할 때 까지 늦잠을 잤다....Read More 시시콜콜 Aug 13 0
Share 그저 견딘다 진행중인 일은 한없이 더디고 나는 기다림에 말라가고 있다. 여기 무슨 수맥이 흐르는지 쓰려던 말을 자꾸 잊는다....Read More 시시콜콜 Jul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