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이직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한다 어제 오늘은 출근없이 집에서 쉬고있다. 첫날은 에어컨을 차갑게 틀어놓고 음식점들이 배달을 시작할 때 까지 늦잠을 잤다....Read More 시시콜콜 Aug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