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2016년 01월 05일 이야기

2016년 01월 05일 이야기

오늘따라 5511엔 사람이 미어터졌다. 무슨일이지. 아무 생각없이 학교까지 왔는데 다리가 아프다. 집에 가고 싶다. 08:57:49, 2016-01-05 작년 달력을 보면서 올해 달력에 가족 기념일을 표시하는데 5월 5일 어린이날에 외할아버지 생신이 적혀있다....

2015년 11월 17일 이야기

2015년 11월 17일 이야기

오늘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으로 시작한다. 도농역. 학교까지 갈 길이 멀다. 며칠째 지난 토요일에 대해 할 말이 머릿속에 많다. 07:14:56, 2015-11-17

2015년 10월 27일 이야기

비오는 출근길. 브란델 할아버지의 슈베르트. 낙엽 위로 비가 내린다. 버팔로였음 비가 아니라 눈이었을 것이다. 그래, 뭐가 그렇게…. 09:33:10, 2015-10-27 서울대 고개를 오르는데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같은 길을 비슷한 버스를 타고...

2015년 10월 01일 이야기

2015년 10월 01일 이야기

짜라투스트라는 피로 글을 쓰라고 했다. 나는 무슨 피를 흘리고있나. 08:15:30, 2015-10-01 여유있게 출근하여 용정 한 잔. 20대때 별 뻘짓 많이 했지만 차 마시는 걸 배운건 정말 잘 한 일이다. 08: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