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6년 11월 07일 이야기 눈내렸으면 좋겠다. 펑펑.. 가끔가다 버팔로가 이런 식으로 그립다. 고립감에 대한 정당화가 의도치 않게 일어나던 곳. 17:11:56,...Read More 트위터 Nov 8 0
Share 2014년 10월 13일 이야기 준이 밥을 안 주고 나갔다 왔나 보다. 하루종일 날 원망했겠지. 준아 미안. 형이 오늘 체력고갈로 정신이...Read More 트위터 Oct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