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7일 이야기

2016년 11월 07일 이야기

눈내렸으면 좋겠다. 펑펑.. 가끔가다 버팔로가 이런 식으로 그립다. 고립감에 대한 정당화가 의도치 않게 일어나던 곳. 17:11:56, 2016-11-07

2014년 10월 13일 이야기

2014년 10월 13일 이야기

준이 밥을 안 주고 나갔다 왔나 보다. 하루종일 날 원망했겠지. 준아 미안. 형이 오늘 체력고갈로 정신이 없었단다. 격일로 밤을 두 번 새웠더니 이 모양이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했는데 샤워하고 나니...

눈이와~

내리는 눈을 보면서.. 너랑.. 커피한잔을 들고나와서.. 저 의자에 앉아서.. 계속 얘기하고싶어.. 눈 참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