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06일 이야기
플톡에서 이사온지 5년.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내가 가는 곳 마다 서비스 종료 하는 것 같아 좀 시르다. 그놈의 글로벌 SNS 저도 계정 있는데요, 페북과 트위터. 일단은 트위터로 이동해서 트위터부터 말아먹어...
플톡에서 이사온지 5년.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내가 가는 곳 마다 서비스 종료 하는 것 같아 좀 시르다. 그놈의 글로벌 SNS 저도 계정 있는데요, 페북과 트위터. 일단은 트위터로 이동해서 트위터부터 말아먹어...
누워있는데 갑자기 chipotle 맛이 떠올랐다. 미쳐버리겠네. 당장 비행기 타고 싶다. 2013-11-05 03:26:2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11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연희 이젠 별게 다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울고싶다. 잠깐 쉬었다가 응사보고 첼시전 봐야지. 하숙집 어머니 완전 이상형이시다. by 레몬가게 에 남긴 글 2013-11-03 22:10:02 난 슬플 때 코딩을 해. responsive, flat,...
날씨가 얄딱꾸리 하니까.(움직이기 싫다. 나가기 싫다. 하지만 친구 결혼.) 2013-11-02 12:06:23 Dreams 돈 주고 음악테잎을 산 건 94년에 서울대입구역 리어카에서 서태지와아이들 3집을 산게 처음인데 그 담날 아버지 회사 야유회 따라가서...
윈키아 플래너 예약구매 완료! 2013-11-01 09:12:38 전현무씨 만나보고 싶다. 미디어로 접하는 사람들 중에 종종 이렇게 사람 대 사람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2013-11-01 09:53:32 안성기씨도 이제 선생님이라고 불러야겠다. 2013-11-01...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있어보인다면 된장인걸까 2013-10-31 10:30:24 이래서 런던 가면 시즌권을 사겠다는 거임. 2013-10-31 17:53:08 피할 수 없는 야근이야 그렇다 치는데 왜 밥을 안 먹니 왜!!!!!!!!!!!! 2013-10-31 18:36:39 아니 보고서가...
어쩐지 붕 떠 있더라니. 2013-10-30 13:08:48 몇년 안에 펑크가 흥한다에 내 이어폰을 걸겠어. 남자는 펑크락이지!! 2013-10-30 18:07:05 살다살다 이렇게 나랑 프로필 겹치는 사람은 처음보네. 2013-10-30 20:18:41 오늘 브금은 추억 돋게시리...
일주일 넘게 태지 보이스로 시작해서 밴드음악을 거쳐 브릿락이나 팝펑크, 팝락으로 마무리를 짓는 플레이리스트. 주로 나이 차 많이 나는 형, 누나들이랑 놀았었고 중고등학교 땐 이미 마이너 취향이었어서 또래 친구들과는 추억 돋는...
고마워요. 더 무슨 말을 하겠어. 도니형 울 때 나도 울었어. 2013-10-28 19:18:54 무한도전 1997 볼 땐 이렇게까지 공감 못 했는데 1994 미쳐버릴 것 같다. 삐삐 인사말은 새로 생긴 공중전화에서 심야에...
브레이크. 한 번 더 점검받고 질러도 늦지 않아. 침정하자고. 2013-10-27 23:43:25 반복 걸어서 듣는 중. 82년생인데 에쵸티 보단 서태지 감성. 2013-10-28 00:09:07 감정을 가라앉히고 한 주 더 기도해보기로 한다. 일단은...
유니, 멀티 다운로드 완료! 타임머신 믿고 하드 이미지는 따로 뜨지 않는다. 오늘 밤!!!!! 두둥. 2013-10-25 10:05:4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카페에서 나 홀로 잉여로운 시간을 보낸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닥쳐있는 일들이 워낙 쌓여있어서 당분간은 그런 시간을 만들지도 못하겠지. 잉여 하지 못하면 우울한 사람이 여기 있소. 2013-10-24 09:54:21 WCC라니...
아스날 경기 위성중계가 너무 끊긴다. 누가 spotv 테러하나 싶을 정도. 이따 첼시 경기를 스포에서 하던가 티비엔에서 하던가. 2013-10-23 05:21:27 토레스 첫 골!!!! 2013-10-23 06:13:58 최근 첼시의 수비는 준이를 한숨짓게 한다.(하지만...
온몸이 찌뿌둥둠칫두둠칫. 2013-10-22 09:29:39 탕비실에서 가끔 실험을 하는데 오늘의 실험은 커피믹스를 입자크기에 의한 분리 방법을 통해 분리해보는 실험. 목적은 역시 커피가루만 분리해서 블랙커피를 만들어보는 것. 로스가 많았지만 결국 성공. 2013-10-22...
마음이 둥실 떠올랐다. 어디에도 실오라기 하나 묶이지 않은 풍선처럼 둥실. 설레이는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 반 심심한 마음 반. 풍선이 다른 무엇 때문에 떠오르지 않는...
엘지는 지금 선수들이 헛웃음이어도 웃으면 안되는 상황 아닌가?? 엘지팬인 지인들 짜칠거 생각하니 참…. 2013-10-20 16:57:0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래서 엘지 팬들이 늘 불안해 하는구나…. 2013-10-19 15:16:06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저질야구(무도로 refresh하고 첼시전이나 보자.) 2013-10-19 16:23:52 오늘은 이대로 두산이 이기겠다. 방금 다이빙캐치 하나로 오늘은 그냥 끝난거다. 2013-10-19 17:07:45 우리아들!!!!...
이게 단순히 콩글리쉬의 문제는 아닌 것이 ‘로맨틱한 버섯’이니 이런 게 한국어로 보기에도 굉장히 일본풍의 표현 아닌가? 2013-10-18 09:29:39 기다리면 기회는 돌아온다. 물론 돌아올 땐 같은 모습이란 보장이 없지만. 2013-10-18 14:27:38...
어제 삽질한걸 오늘에야 발견. 뒷수습이야 시간 지나면서 되겠으나 당분간이 쉽지는 않겠다. 아오 젠장. 2013-10-16 09:39:49 그 무섭다던 컨져링, 의외로 안 무서웠고 심지어 중간에 잠들었음. 피곤하기도 했고 원래 엑소시즘 관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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