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이야기
오늘은 들르는 가게마다 라디오에서 마이클잭슨이 울려 퍼지겠지…(me2mms 안녕)2009-06-26 09:36:53 우리 소녀들을 돌려줘!!(소녀들은 어디가고 맨다리만 왔다갔다)2009-06-27 02:11:4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26일에서 2009년 6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늘은 들르는 가게마다 라디오에서 마이클잭슨이 울려 퍼지겠지…(me2mms 안녕)2009-06-26 09:36:53 우리 소녀들을 돌려줘!!(소녀들은 어디가고 맨다리만 왔다갔다)2009-06-27 02:11:4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26일에서 2009년 6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맨하탄 사서 논으로 갈아엎겠다고 말하는 남자에게 반할 여자가 있기는 할 까? 이러다가 쭉 외로울까봐 사실 겁도 나긴 난다.(me2mms)2009-06-25 11:21:47 이번 노래 너무 SES냄새가 난다. 조금 실망 할지도..(me2mms 백번쯤 들었는데도 그러...
요즘 들으면서 제일 스킵을 많이 하는 트랙은 단연 윤건&이효리의 예뻐요다. 이건 뭐 이지린 넘버5도 아니고…(me2mms 그냥 트랜드니까 한번 만들어본 느낌.)2009-06-24 10:21:30 그저께 밤에 보낸 이멜은 아직 안보시고 방금 전화가 왔다....
소시 쵝오!(하앜)2009-06-22 07:39:31 CSS로 HTML짜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 취급당했다. ;ㅁ; 중간에 마케터분이 이 쪽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듯. 디자이너분께 테스트당했다.(me2mms 헐…)2009-06-22 13:19:50 아… 솔직히 자존심에 상처 이빠이다. 내가 짜준 페이지만 몇개고...
지난주부터 정말 끝장나게 바쁘다. 어우 힘들어.(me2mms)2009-06-21 15:40:48 잘자. 하고 인사하면 어디선가 네가 듣고 있을 것만 같아서.(잘자.)2009-06-22 00:43:5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21일에서 2009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SS를 트위터 피드로 트위터에 보내면 상태가 참 메롱하게 뜬다. 왜그런지 아직도 원인을 모르겠다. 구글조차 답해주지 않는다.(아 뭐야..)2009-06-20 11:17:34 뭐지? 어디서 육개장 냄새가 솔솔 나는데????(우리 동네에 육개장 냄새가 날 일이 없는데.....
괜히 설레이지 말자(me2mms 너무 솔로 생활을 오래해서 그래. 괜시리 설레여하고 그 러지마.)2009-06-19 08:56:35 맨하탄 한복판에서 신호대기중 점심싸온 도시락을 다 까먹었다. 배경음악은 스메타나정도. 우아한 배달잡부 허레몬입니다.(me2mms 한국에서 중고교 졸업, 뉴욕 의...
뉴욕지역 비 완전 많이옴. 나도, 배달박스도 모두 젖어버렸다.(me2mms 안녕하세요. 허발라입니다.)2009-06-18 13:34:11 미쳤어 왜이렇게 가는 길목마다 다 막혀!!!!(me2mms)2009-06-18 16:34:45 이상형이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연애인중에 골라보라는게 제일 싫어하는 질문 중 하나인데 오늘...
오미자차와 함께하는 맛깔나는 육체노동(me2mms me2photo)2009-06-15 11:43:2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실 주일날이 제일 바빠요. 일들도 참 다이내믹 하답니다. 그와중에 하루종일 아이폰이 울려댔어요. 트위터에서 친구들이 잔뜩 생겼습니다.(뭐 그렇다구요. 굿나잇.)2009-06-14 23:20:46 소시 컴백한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9-06-15 00:26:2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오미자를 제공하신 전도사님껜 좀 죄송하지만 정식으로 물을 끓였다가 식혀서 하루 우려내고 할 여건이 되지 않아 그냥 생수냉침을 해버렸다. 어차피 오미자차는 결국 냉침하는거라… 냉장고에 7병. 일주일동안 출근하면서 한병씩 가지고 나가면 되겠구나.(me2mms)2009-06-13...
새벽 네시에 라천 낭만다방 들으면서 미친듯이 웃어재끼고 있어.(근데 왜 눈물날라 그러지?)2009-06-12 03:56:45 정신이 멍해서 해지기 직전의 사거리를 한참이고 바라보았다. 슬러쉬 XL하나를 입에 물고 차안에서 1시간동안 바라본 일몰후의 하늘과 신호등, 모퉁이...
두곳에서 한번 인터뷰 보자고 연락이 왔다. 하앜. 떨려.(고작 알바지만 소중한 노동)2009-06-11 13:41:56 뭐야.. 아빠는 슈퍼맨. 뭐 그정도 되는 영화인가? 한국영화의 못된 습관(뒤에가서 감동코드 넣기)을 뜬금없이 답습하는 영화. 왜이래? 아마추어같이?(me2movie 252...
리뉴얼도 끝났겠다 이제 독서, 글쓰기에 좀 집중을 해보자.(후하후하)2009-06-10 18:22:38 오늘부터 댓글 닫습니다. 댓글은 모았다가 블로그에 와서 해주세요. http://lemonstore.net/diary/rss?category=1에서 감시가 가능합니다.(감시당한다)2009-06-10 18:27:29 고독한 항해의 뮤직비디오가 황금어장 끝나고 나오네. 아마 이번 콘서트...
후우.. 홈페이지 리뉴얼 끗! 근데 윈도우+LCD 조합은 모니터 조절이 안되어있을 확률 90%라 99% 확률로 아주 이상하게 보일것이라는 결론.(나는 맥쓰니까 상관없다는 시크한 자세가 요구됨.)2009-06-09 22:37:23 조금만 더 이럴꺼야 내 마음을 더는...
레몬가게가 드디어 업그레이드를 했다. 사실상 스킨변경과 판올림등의 변화로 인해 7.2 업그레이드는 있었지만 사진과 함께 정확한 포스팅은 까먹고 안한듯 하다. 참고적으로 다음의 링크를 남기고 간략하게만 되짚어 보도록 하겠다. (참고: 돌아왔습니다) 사실상...
트위터로 이사갈까 생각했지만 블로그로 사진까지 옮겨주고 스타일지정도 가 능한 메리트때문에 역시 미투의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었다.(me2mms 요즘 포스팅이 뜸한건 딱히 그것과는 관계가 없다. 허지만 이제 미투는 포스팅외의 활동은 안하기로 결정.)2009-06-04 16:06:39...
‘할줄안다’와 ‘하고있다’의 차이는 ‘할줄모른다’와 ‘할줄안다’의 차이 만큼이 나 큰것 같다.(me2mms 홈페이지 새로 리뉴얼하는데 귀찮아 죽겠다)2009-06-03 00:42:5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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