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스를 처음 알게된건 물론 Peter, Paul & Mary의 노래 ‘Puff, the magic dragon’이 카펜터스 노랜줄 알고 카펜터스 노래들을 검색하면서 였다.

물론 피터 폴엔 메리도 굉장하지만 (퍼프 노래 너무 좋아함. 마리화나를 지칭한다는 설도 있지만..)

Top of the world라던지.. superstar, close to you 같은 명곡들을 일찍이 들을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

사실 많이 들어봤던 노랜데 카펜터스 노래였는지를 몰랐었다. 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서도.

암튼 그중에 백미는 바로 “에브리 샤랄랄라” 노래. -_-;
(그당시 영어실력으론 여기까지 기억하는게 전부. 저 사실 노래 가사 진짜 못외우잖아요.)

얼마전에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들었었는데 카펜터스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어! 이노래.. 샬랄랄라 노랜데..” 이랬던..

가사야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듣던 그 노래가 그립습니다. 정도?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난건 내 영어가 드디어! 가사 내용정도는 기억해줄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워낙에 노래가 오나전 좋다는거.. 외에도

그냥 나도 학창시절엔 라디오를 즐겨듣던 세대였고

그시절 듣던 노래들이 그립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들을 받아적으며 부르며 가끔씩은 훌쩍거리던 기억들이

너무도 행복하고 향기롭던 시절이어서 조금은, 아니 굉장히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이지.

오늘은 이 노래 춫현! 카펜터스의 예스터데이 원쓰 모어~!
에~브리~ 샬랄랄라~ 에브리 워우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