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oom number is 400



룸메에게 양해를 구하고 카페트를 깔았다.

(사실 카페트를 먼저 깔고 룸메가 들어왔기에;; 양해따위 나중에 구했다.)

신발을 신고 살아가기란 한국인들에게 매우 불편한 일이므로..

근데 카펫을 사고나니 등받이가 필요하고;; 등받이를 놓다보면 쿠션이 필요하고.. 그렇게 기대앉고나니까 앉아서 책을 읽고싶고;;

그래서 결국 스탠드도 하나 사고.;;;

그러고보니 밑에 공간이 하도 많아서 빨래줄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