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저눈 강견전~ 입니다.”

일본에서 왔는데.. 한국여권을 들고있는 이 아이.

하지만 한국여권에 한국비자가 붙어있는 이 아이.

그는 일본인도, 한국인도.. 그 어느나라 사람도 될수없었다.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살아야만 했던 아이.

하지만 일본에서도 받아주지 않았던 아이.

그의 이름은 강경정이다. K.C. 경정..

그는 아직 한국말도 못하지만 항상 얘기하곤 한다.

“나는 한국어를 배워야합니다.”

그는 한국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부디.. 그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길..

나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