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슈퍼문

슈퍼문

우울하다. 우울감을 감출 수 없다. 슈퍼문이 떴다고 하는데,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하던데, 보이지 않는 저 큰 달이 오히려 위안이 된다. 일년이 되어간다. 나는 염세주의자로 거의 일년을 살아왔다. 지척에서 파국은...

2016년 11월 11일 이야기

RT @hotchochoco: 오늘 남동생이 살면서 처음 고백투 유아 컨트리 소리를 들었는데 뒤돌아 보니 소꿉친구이자 대학 룸메인 백인 남자애가 헤헤 웃고 있었다고 한다. 야 재미없어, 랬더니 응 맞아 재미없어 라며 옆으로...

2016년 11월 08일 이야기

2016년 11월 08일 이야기

업무정리와 글쓰기를 겸하기 위해 사이트를 하나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만들지를 정하는게 쉽지가 않다. 몇개의 중심이 되는 글들을 계속 수정, 업데이트 하면서 부연글이 올라갈 것 같은데 CMS측면에서 고민이 많이 된다....

2016년 11월 07일 이야기

2016년 11월 07일 이야기

눈내렸으면 좋겠다. 펑펑.. 가끔가다 버팔로가 이런 식으로 그립다. 고립감에 대한 정당화가 의도치 않게 일어나던 곳. 17:11:56, 2016-11-07

2016년 11월 04일 이야기

2016년 11월 04일 이야기

이 와중에도 새누리 지지율이 18%라니 할말이가 없다….. 나도 든다 자괴감. 10:47:14, 2016-11-04 낙관성이 행복감을 주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한다. 낙관적인 사람이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이 낙관적일까? 이민하, 권유리, 최인철, 최은수...

2016년 11월 02일 이야기

2016년 11월 02일 이야기

마린박도 정유라 특혜로 과잉징계 받았다고 헤드뽑는 찌라시들 진짜 뭐냐. 빼박 도핑선수를 뭘 어쩌라고…. 징계 일년은 받았나?? 물타기도 정도것 하셔야지들.. 18:36:44, 2016-11-02

2016년 11월 01일 이야기

2016년 11월 01일 이야기

먼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 때. 14:25:16,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이야기

2016년 10월 28일 이야기

첫 맥을 구입한게 2015년 12월이었나, 재규어부터 학교나 친구방에 있던 맥을 쓰다가 타이거 나오고나서 흰둥이 G4를 홀랑 사버렸지. 싸이질 불편한거 빼곤 정말 손에 착착 붙어서 이젠 모든 데이터가 다 맥에서 관리된지...

2016년 10월 27일 이야기

2016년 10월 27일 이야기

오늘 퇴근 전에 시국선언 서명하고 오나 했는데 문제의 그 시국선언 빠꾸먹는 바람에 그냥 집에 가고있다. 시흥문제 중요한거 알겠는데.. 무슨 스탠스였던거냐 진짜. 18:25:06, 2016-10-27 얼른 가서 뉴스룸이나 봐야지. 이와중에 정문앞 고갯길은...

2016년 10월 24일 이야기

2016년 10월 24일 이야기

무리뉴형…. 그쪽에서도 수비는 어쩌지 못하는거야? ㅠㅠ 00:01:54, 2016-10-24 맨유 자동문 잼 01:28:39, 2016-10-24

2016년 09월 29일 이야기

2016년 09월 29일 이야기

저런 이유로 언어 까는 사람들은 뭘로 코딩하는지 궁금하다. 설마 바이너리0101 코딩하시나… https://t.co/xtqjG2lxvP 15:56:24, 2016-09-29 일련의 과정에서 결정된 사항을 자꾸 번복하고 모호한 말로 일관한게 누군데 끝날때까진 못 믿겠다는 말에 화를 내는가....

2016년 09월 19일 이야기

2016년 09월 19일 이야기

내 인생은 과연 뭘까. ‘요즘 것들의 사표’가 별 시덥잖은 결론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 요즘의 내 상황도 그렇고 이제 나는 내 전세대에 대해서 분노밖에 남지 않았다. 요즘것들은 전혀 이기적이지 않다. 불합리를...

2016년 09월 12일 이야기

2016년 09월 12일 이야기

디에고 뻘짓하는거 보니까 9월이 오긴 왔구나. 00:41:45, 2016-09-12 오심이 없으면 그게 어디 EPL인가 허허허허 01:20:04, 2016-09-12 ㅋㅋㅋㅋ 역시 애증의 코스타 01:38:07, 2016-09-12 첼시의 뻘짓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허허허… 괜히 봤어. 01:52:57,...

2016년 09월 06일 이야기

인생을 심플하게 정리하는게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쓰던지 포기를 하는게 현명하다. 11:23:57, 2016-09-06 I miss Buffalo so much…. I-90&I-290 12:40:07, 2016-09-06 Home, Work, Church. 세 분야만 골고루 잘 해도 이...

2016년 08월 30일 이야기

2016년 08월 30일 이야기

RT @munbaOBOK: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http://t.co/6N8ofMejzx 12:52:37, 2016-08-30 RT @munbaOBOK: 열림교회리트윗하지마 를 리트윗하지마 12:54:18, 2016-08-30 RT @munbaOBOK: 나도 열림교회...

2016년 08월 29일 이야기

2016년 08월 29일 이야기

지난 금요일엔 굣수님과 서래마을의 와인바를 다녀왔는데 공연하는 밴드 보컬이 자꾸 Let it be 후렴의 whisper words of wisdom 부분을 There will be an answer로만 불러서 엄청 거슬렸다. 그 가사로 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