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선생이 애들한테 이렇게 말하지…

현재를 즐겨라 그리고 높은 꿈을 가져라…

니가 비록 우울하고 힘들 지라도 말이지…

현재 우울도 조금은 즐기고 그 우울속에 밝음을 찾아낼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ㅋㅋㅋ

그리고 현재를 즐긴다는건 말이지…

즐긴다라는 하나의 의미보단…

즐기며 앞을 예비한다라는 뜻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거라더군…

우울에빠져서 무작정 살지 말고…

그 우울도 즐기며 앞날을 현명하게 준비하는 영재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