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5.

4년이 살짝 넘게 없이 싸이월드에서 활동했다.

무료계정이 그렇듯 언제나 불안정하고

싸이는 용량걱정없이 마음껏 업데이트를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2003 여름의 핵폭발적인 싸이인구의 급증은

싸이질이란 단어의 원조세대에겐 뭐랄까

일종의 미련을 마련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소위그래도 내가 원조인데..” 하는 쓸데없는 미련

시험기간인데 공부하다 짬짬히 머리도 식힐겸 홈피를 만들어봤다.

딱히 만들었다. 라고 할것도 없는 아주 심플한 사이트를 열었다.

이건 .. 깨끗하다 못해 아주 . 하니까.

사실 호스팅사서 게시판 몇개 연것 뿐이다.

결국 돈질.

돈이 아까워서 싸이에 눌러앉았던 지난 5년간은 결국

단돈 일이만원에 눈하나 꿈뻑 안하는 깡이 생기면서

이렇게 돈질로 귀결.

어쨌든.

다시 대박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