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7년 3월 29일 이야기 Posted on March 30, 2017 by 레몬가게 OSX맥윈도우 트위터 맥OS는 이제 강을 건너버린거 같아서 OS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되도록이면 유니버설한 앱을 쓰려고 하는 중인데 윈도우 앱들은 정말 너무 못생겼다. 쓸 맛이 안난다. 지금 원노트 열어놓고 한숨을 푹. 11:53:55, 2017-03-29 4년전에 쓴 메모를 보고있는데 그때 써놓은 시놉이 너무 빻은 내용이라 깜놀했다. 16:08:23,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