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2일 이야기
- 요즘 버스에서 문자를 오래하거나 페북을 보고있으면 멀미가 난다. 이를 어쩔. 09:31:23, 2017-02-02
- 오늘따라 눈을 감고있어도 잠이 오질 않는다. 버스에선 눈 좀 붙이는게 최고인데. 햇살이 무척 좋은데 카에타누 벨로주의 노래가 참 좋다. 벨로주는 어떻게 알게되었더라. 09:39:16, 2017-02-02
-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워낙 좋은 뮤지션이니까 '살다보니 만나졌다'가 맞는 말이겠지. 나도 이제 삼십대가 반절이 넘었다. in reply to lemonstore 09:41:30,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