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잉 인 더 레인이라던지 옛날 영화의 향수에 빠져있는 요즈음인데 어제 오늘 데비 레이놀즈와 딸 캐리 피셔의 부고를 들었다. 갑자기 연말에 몰아치는 부고들. 마음이 좋지 않다. 16:00:39,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