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준이가 밥을 촵촵촵 먹다가 출근하려고 현관으로 가는 나를 보고는 충격받은 표정으로 굳어버렸다. 출근은 해야하니까 문닫고 나오긴 했는데 집에 와보니 아니나 다를까 토를 한바가지를 해놨다. 12:19:02, 2014-03-17
  •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옷 갈아입고 출근한단걸 아니까 알람이 울리면 내 다리에 엉겨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불쌍한 준. 두 마리를 키울 능력도 없고 다른 고양이들과 잘 지내지도 못하는 준이어서 동생 입양은 어려울텐데. 재택근무자가 아니어서 미안하다 준. 12:21:18,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