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너무 피곤해서 머리를 감지 않고 그냥 잤다. 오늘 아침에도 너무 피곤하길래 머리를 감지 않고 그냥 출근을 했다. 머리에 왁스니 젤이니 발린 상태로 자고 일어나 출근을 해서 내 기분은 매우 찝찝했다. 하지만 회사에선 난리가 났다. 09:27:41, 2014-02-24
  • 주말에 머리를 새로 했냐, 지금 머리 너무 좋다, 파마한거냐 등등. 난 그저 옆머리를 좀 다듬었을 뿐이고 그 동안 저녁에 샤워하고 아침엔 젖은 손으로 머리 한번 털고 출근하는 패턴을 가졌던 것 뿐이다. in reply to lemonstore 09:30:39, 2014-02-24
  • 출근하면 많이 만나도 20명 얼굴 보기도 힘든 판국에 어차피 회사 오면 실험복 입고 실험하다 집에 가는 일상인데 주중에 아침마다 머리 풀세팅하고 올 시간이 있으면 5분 잠을 더 자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살아온건데 이런 갭이 생기다니. in reply to lemonstore 09:34:52, 2014-02-24
  • 민나, 스미마셍. 내일 아침이면 마법처럼 지난주 머리가 되어있을 거에요. 아 이거 어쩔. 이사님도 부사장님도 새로한 머리가 훨씬 좋다시네. 무려 세달전에 한 파마입니다. 내가 갭이라니. 내가 갭이라니…. in reply to lemonstore 09:36:27, 2014-02-24
  • 점심에 집에가서 청소하고 머리 감아야지. 훗. 11:29:04,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