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30일 이야기
어서와, 첼시는 처음이지? 왓떠 싸무엘 첼시 입단. 기념으로 다시 보는 그의 레전짤. 니말듣고 두딸낳았데~ 2013-08-30 13:29:39 또 한차례 지옥을 통과하고 나니 일상과 이상에 대한 고민이 다시 시작되었다. 일상을 앞서는 이상은...
어서와, 첼시는 처음이지? 왓떠 싸무엘 첼시 입단. 기념으로 다시 보는 그의 레전짤. 니말듣고 두딸낳았데~ 2013-08-30 13:29:39 또 한차례 지옥을 통과하고 나니 일상과 이상에 대한 고민이 다시 시작되었다. 일상을 앞서는 이상은...
빅엿을 생각해 낼 때 보면 난 참 창의적이긴 한 것 같아.(지니어스.) 2013-08-28 22:28:23 겟잇뷰티에 나오는 클리오 리퀴드 루즈 저거 원래가 저렇게 쩌는 거야 아님 모델이 이쁜 거야??? 2013-08-28 23:01:02 이...
새벽에 축구 보면서 60분 지날 때였나 친구한테 “오늘 0-0 끝나고 이빨까는 분위긴데?”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 기사 빵빵 터지네. ㅎㅎㅎㅎ 뭔가 로얄 김구라 같은 이 느낌. 그리웠어. ㅋㅋㅋ 2013-08-27 09:38:01...
박지성은 영웅이구나. 히어로다 진짜. 거기서 그렇게 골을 넣네. 2013-08-25 04:31:21 선선한 바람. 계절이 돌아온다. 슬슬 준비해야지. 깊숙한 곳이 벌써 꿈틀거린다. 2013-08-25 09:23:5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병특 끝나기 전에는 다이어트는 글렀다고 어제 생각했다. 2013-08-23 11:07:54 이 정도 맨정신으로 무사고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정말 잘하고 있구나 싶다.(죽빵 세이브가 몇 개인지.) 2013-08-23 19:38:4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8월 23일의...
새벽에 일어나길 잘했어. 5분 만에 첫 골. ;ㅁ;ㅁ;ㅁ;ㅁ;ㅁ;ㅁ;ㅁ; 2013-08-22 03:52:49 한창때 우리가 제일 잘 하던 루트로 한 골 먹었다. 빨리 이적시장 마무리 되고 무감독의 새 전술 나왔음 좋겠다. 2013-08-22 04:40:36...
방금 준이가 엉덩이 토닥토닥 해줬더니 고개 박고 똥꼬를 들다 들다 못해 앞구르기를 시전했다. 준아, 아무리 애드립이라지만 신호는 주고 쳐야지.(녹화 못했잖니.) 2013-08-21 12:29:01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참 선선하더니 밤사이 난...
오늘은 아침부터 자꾸 머릿속에서 노래가 빙빙 돈다. 아까는 브콜너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를 계속 들었는데 지금은 토이의 나는 달을 듣고 있다. 실제로 듣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자꾸 울려서 듣고 있는 기분이다. 2013-08-20...
이런 꿈을 꾸는 날이 오는구나. 미치겠넼ㅋㅋㅋㅋ 2013-08-19 10:54:28 음악하는줄 몰랐네 ㅎㅎㅎ 컴프리마 – In Your Mind 좋아합니다!(MelOn, 컴프리마) 2013-08-19 14:16:1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늘 아이폰 선곡이 자꾸 키샤 콜을 틀어 제낀다. 결정타 나오셨네. 오늘따라 녹는다. 전철에서 “꼬 온 위닷 츄~” 따라부를 뻔. 위험했다. 2013-08-18 22:46:03 집에 와서 얼른 씻고 조신하게 어제 하이라이트 보면서...
미뇰레 대박이다. 리버풀 데뷔전이자 EPL 개막전에서 PK를 막아내다니. 아 벨기에 무섭다. 2013-08-17 22:31:49 오늘을 엄청 기다렸지. 김보경 출격 준비 완료!!!! 하앜하앜하앜!!!!!!!! 2013-08-17 22:34:33 퍼거슨 없는 맨유 경기 너무 어색하다. 지금...
잘 다녀왔다. 매년 또 다녀오고 싶을 것 같다.(파주. 비밀회동.) 2013-08-15 12:11:43 Hey, no one’s alone. Not even you. 2013-08-15 13:06:38 향기도 스마트폰으로 검색이 가능하다면 참 좋겠다. 2013-08-16 01:14:44 이 글은...
이제야 패턴이 좀 몸에 익으려는지 계획표대로 새벽 운동을 하고 들어와서 글을 쓰고 있다. 준이는 저만치 거실에 앉아 식빵자세로 나를 보고 있다. 아까 새벽에 운동 나갈 땐 형 어디 가냐고 으어엉...
두 시쯤에 침대에 누워서 ‘아, 맞다.’ 하면서 별똥별 생각은 했었는데 일어나긴 싫고 뜬금없이 클로드 볼링 음악만, 그것도 sentimentale이 듣고 싶어져서 속으로 인트로의 피아노를 흥얼거리다 잠들었다. 2013-08-13 09:01:53 누가 토마토 사다...
미운 놈 양갱 하나 더 준다.(#설국열차) 2013-08-12 09:53:06 오늘의 목표는 청소하고 10시 전에 취침하기입니다.(언제부터 이렇게 심플해졌지) 2013-08-12 10:50:04 이번 슈스케 재밌네. 공개 오디션 쫄깃하다. 분리수거는 홍대 버스킹 슈퍼스타 아닌가? 우클렐레...
아닌 게 아니라 배가 너무 고프다. 원래 이 시각엔 커피가 마렵지 배고프고 그러진 않았는데. 휴가기간 동안 살만 찐 게 아니라 위도 늘어난 듯. 망했네. 2013-08-11 10:14:23 밖이 엄청 환하다. 한동안...
성남에서 고양은 참 멀구나 고양고양고양 2013-08-10 08:53:35 생각보다 짧네. 테러 자체의 스토리보단 그 주변 스토리가 더 재밌게 전개되는데 그러다보니 뒷심이 좀 아쉽다. 2013-08-10 11:07:08 더 테러 라이브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휴가기간 긴 먹방 끝에….(쪘지 뭐.) 2013-08-09 09:10:41 25년 안경생활 끝에 렌즈 착용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변비 확정인듯) 2013-08-09 09:14:25 10년만인가. 혼자 조조 보러 가는 중. 더우니까 설국열차. 2013-08-09 09:17:00 설국열차에서 올드보이가 느껴지네....
의외로 갠츈타?! 뭐지싶어 찾아봤더니 한상원밴드 출신. 김형석 초이스. 아, 네…. 2013-08-04 10:35:1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8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휴가의 시작은 공지사항의 휴가기간을 다시 확인하는 걸로. 우헤헤 휴가야. 휴가가 맞아!!!(이성 상실) 2013-08-03 10:39:31 어제의 영작 이야기를 이어서 하자면, 한국어로 쓰인 글들이 대체로 문장이 두루뭉실한데다가 나는 복잡한 정도의 영문 구조를...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