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3

2013년 05월 30일  이야기

2013년 05월 30일 이야기

간만에 날씨가 쩔게 좋다. 오늘따라 손이 미쳤나 아.아는 왜 이렇게 맛있게 내려졌는지. 문득 전화를 걸고 싶었는데…. 그 뒤는 생략.(울지마. 실험이나 해.) 2013-05-30 15:18:40 뭐 이러냐 싶다. 자세한 설명은 입만 아프니...

2013년 05월 29일  이야기

2013년 05월 29일 이야기

요 며칠 지치고 지친 마음에 애니로 연명하고 있습니다만…. 멘붕크라운. 그나마 봐줄만 하다던 OST는 식상했고 작화도 에로서비스 빼면 별거 없고. 보이드라는 소재만 좋았음. 2013-05-29 23:12:55 길티 크라운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2013년 05월 25일  이야기

2013년 05월 25일 이야기

한참 더 뜨거웠음 직한 공기에 습기가 잔뜩 배어있다. 대상도 없는 습한 마음을 견디지 못하고 에어컨을 틀었다.(사계절 다 타는 남자.) 2013-05-25 23:13:17 여름 밤 탓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5월 25일의...

2013년 05월 24일  이야기

2013년 05월 24일 이야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실행에 옮긴 뒤 결과에 대해 정리하는 문화 Vs. 일단 실행부터 한 뒤 총체적으로 복기하며 고찰하는 문화(말로만 떠들고 실제 움직이지는 않을 위험 Vs. 저지른 게 있으니 날림으로 커버치고...

2013년 05월 22일  이야기

2013년 05월 22일 이야기

누나는 “부대끼던 마음들이 갈래갈래 펄럭”인다고 했다. “단순 반복 작업을 하는 동안 펄럭이는 마음들이 포개어지기를 바”란다며. 나 역시 “하루종일 외딴 방에 라디오를 틀어놓고 인형 눈알이나 서류 봉투 붙이기를 하는, 완전히 혼자인”...

2013년 05월 21일  이야기

2013년 05월 21일 이야기

어금니 쪽 잇몸에 구멍이 하나 났는데 아프다기보다는 엄청 거슬려서 마치 뭐가 끼어있는 기분이다. 싫다 정말. 2013-05-21 11:44:03 날씨 한번 쨍허네 ㅎㅎㅎ 2013-05-21 12:05:5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5월 21일의 미투데이...

2013년 05월 20일  이야기

2013년 05월 20일 이야기

시간은 돌아서 다시 월요일. 주변에 많은 사람을 뚤뚤 말고 있던 주말을 지나 다시 홀로 전쟁터에 앉아있다. 일 자체와는 상관이 없는 나의 월요병. 2013-05-20 10:48:49 11시 40분. 준이는 사료를 먹고 배부르다고...

2013년 05월 19일  이야기

2013년 05월 19일 이야기

머리를 새로 했더니 터질것 같은 얼굴이 너무 적나라하다. 휴우…. 2013-05-19 09:42:17 책이 내 지팡이었다. 2013-05-19 12:12:48 옆자리 앉은 (무려) 남자애가 아이돌행색을 하고는 도스토옙스키를 읽는다. 뭔 남자애가 저래 섹시한가 싶어 쳐다본다....

2013년 05월 15일  이야기

2013년 05월 15일 이야기

갑을의 도를 그렇게 숭상하시면서 어찌 이리도 상도덕은 무시하시는지. 작금의 모든 사태가 이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를 않는다. 해방 이후 우리는 강상의 도를 갑을의 도로 둔갑시켜 사회 전반에 피칠갑했나 보다. 2013-05-15 17:40:34...

2013년 05월 15일  이야기

2013년 05월 15일 이야기

갈수록 <호로비츠를 위하여> 생각이 나더라니. 결국엔…. 2013-05-14 22:57:49 파파로티 박신혜,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소개팅 나가서 영화 속 박수진을 만나면 나도 저렇게 정신 나가고 그럴까 싶은 생각 하다가 영화 끝나버렸네. 헐.(맞다....

2013년 05월 13일  이야기

2013년 05월 13일 이야기

용서는 구차한 변명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죄에서 비롯된다는 걸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특히 한국의 잘나신 분들일수록 그런 경향이 또렷하다.(창피해서 미국 가겠나.) 2013-05-13 10:13:39 손예진 너무 예쁘네. 헐…. 2013-05-13 19:01:46...

2013년 05월 13일  이야기

2013년 05월 13일 이야기

저 형 뭐라는거야. 미국가서 누가 수줍게 내 허리 만지고 그러는거 당하고싶지 않은데.(마!!!) 2013-05-12 10:16:38 어제부터 느끼는거지만 글씨는 잘 쓰고 볼 일. 손편지가 발편지로 둔갑하는 수가 있어.(내가 좀 못 써.) 2013-05-12...

2013년 05월 12일  이야기

2013년 05월 12일 이야기

11시간을 졸도하고 일어났는데 신기하게 새벽에 일어나서 준이 밥은 준 모양. 캔 사료 밤에 뜯은게 줄어있다. 완전 탈진해서 미용실가려던 계획이고 뭐고 죽겠네 그냥. 2013-05-11 12:50:38 관전평. 사랑해요 램반장. 가지마요 램반장. 로만은...

2013년 05월 10일  이야기

2013년 05월 10일 이야기

상황을 초래한 것은 내가 아니지만, 이 상황을 감당하는 것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해결을 위한 진도는 꾸역꾸역 맞추고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단히 막아둔다. 부당함 앞에서 당당함을 갖추는 것. 클래스의 자격이다....

2013년 05월 09일  이야기

2013년 05월 09일 이야기

우리 오스카 애기가 골을 다 넣고. 이쁘네. 베일은 다 좋은데 느끼하게 생겼어. 호날두 이후로 저런 느끼함 처음이지.(탐나는 윙어이긴 하지만.) 2013-05-09 03:59:16 SBS ESPN 위성상태 쓰레기네. 5분째 화면상태 개판. 이정도면 심각한...

2013년 05월 08일  이야기

2013년 05월 08일 이야기

부모님과 어버이날 함께 있는 게 10년 만이구나.(아침에 혼자 커피에 식빵먹고 나왔음.) 2013-05-08 10:49:18 허둥지둥 모래로 쌓아놓은 일들이 파도에 쓸려가듯 허물어지고 흔적만이 남아있다. 망연자실할 틈도 없이 어떻게든 일은 마무리 지어야 하기에...

2013년 05월 07일  이야기

2013년 05월 07일 이야기

금방 더워졌네. 날씨 참. 2013-05-07 08:37:15 오늘 에쏘 도피오를 세잔이나 마시고도 졸린…. 2013-05-07 16:25:5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5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3년 05월 06일  이야기

2013년 05월 06일 이야기

귀가길 브금이 왜 중요한 이슈인지는 비밀. 아무튼 나에겐 좀 예민한 지표중 하나. 오늘은 앨범 하나 통째로. 2013-05-05 23:22:06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지금...

2013년 05월 04일  이야기

2013년 05월 04일 이야기

입고나온 옷이 맘에 안들면 제대로 뭐 하는게 없는듯. 아무 생각없이 반대방향 버스타고 멍때리고 있었네. 아놔 시간없는데.(애초 맘에 드는 옷이 없었던게 함정) 2013-05-04 09:45:17 이 아저씨 길은 알고 가시는건지 모르겠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