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끔찍한 기분에 울고 싶어질 때면 드뷔시가 답이다. 보편 타당하게 기제킹의 연주 정도면 더 좋고. 2013-09-12 19:20:02
  • 현실감각 없기론 호날두, 메시급 세계정상인거 같아, 나란 남자. 문득 아비정전이 생각나서 그의 사진을 들여다 본다. 발 없는 새 이야기가 정확히 내 이야기었던 적이 있다. 하루아침에 다리가 돋아나긴 어렵겠지만 오늘도 다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매만진다. 2013-09-12 22:43:37
  • 아참, 아비정전 HD리마스터링 재개봉을 내 생일에 했었던건 비밀. 2013-09-12 22:56:01
  • 지금까지 일 년여가 체질개선이었다면 이제는 장애 극복에 가까운 훈련이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을 인내해야겠지. 왜 ‘나’냐고, 부담감에 뒷목이 굳어질 때도 있지만, 나만큼 드라마틱한 스토리도 없는 것 같아. 결국은 가시면류관에 다시 손을 뻗는다. 2013-09-13 01:22:2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9월 12일에서 2013년 09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