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29일 이야기

  • 그러고 보니 미투로 갈아탄 지 5년이 조금 넘었다. 플톡시절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이 5명쯤 있었는데 훨씬 오래 활동한 미투에는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이 10명쯤 있다. 기간에 비해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이 크게 늘지 않은 이유는 이미 만난 사람들이 많아서이다. 2013-07-29 09:15:40
  •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니까. 듀얼라이프를 살기 원하는 나에게 살인적인 스케쥴은 그러니까 운명이었던거다. 양쪽의 삶을 살아야 하니 체력도, 휴식도, 정신적인 투자도 철저하게 스케쥴로 관리되어야 한다. 2013-07-29 10:01:56
  • “자신을 통에 넣고 돌릴 필요가 있어.” 라는 조언이 옳았음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나에겐 그게 퍽 슬픈 일이다. 내 성향과는 정반대되는 태도에 다시 도전해야 한다는 뜻이니까. 이러다 나의 창의성은 사라지는 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 2013-07-29 10:07:4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