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4월 29일 이야기

  • 라일락과 아카시아향을 구분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다. 2013-04-29 10:53:37
  • 모든 뜨거웠던 것은 식어가기 마련이다. 다만, 어디까지 뜨거웠는지, 어떻게 식어가는지가 다를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것은 엿가락처럼 늘어지기도, 젤리처럼 말랑해지기도, 강철같이 단단해지기도 한다. 2013-04-29 11:05:19
  • 윤동주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 모든 식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걸어가야지. 2013-04-29 11:11:0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