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4월 10일 이야기
- 오늘은 너무 외롭지 않게 찌꼴리니로. 부디 오늘은 오후에도 저녁에도 포스팅하는 일상적인 날이 돌아오기를.멜론에서 Satie : Trois Gymnopedies – Lent Et Douloureux – Aldo Ciccolini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2013-04-10 10:58:2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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