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의 삼일절이 지났으니 총칼을 앞세운 린치에 고통받을 일만 남았구나. 간디 형이 보고 싶다. 반박할 논리가 분명한데도 그냥 처맞고 지나가기로 했다. 2013-03-07 10:12:14
  • 어제오늘 연속으로 아침에 사이버 테러를 당했더니 감정이 한 것 자극을 받아서 생산력은 바닥을 찍었다. 컨디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는 건 자기 과신임을 알기에 어쨌거나 선방하는 데 집중하기로 한다. 2013-03-07 13:53:23
  • 나만큼 에고와 슈퍼에고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꼭 좀 만나서 서로를 위로하고 싶다. 구체적인 상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밝힐 때는 아직 아닌 것 같아 또 속으로 삼킨다. 2013-03-07 14:31:08
  • 봄비, 가로등, 아비정전, 캔맥주, 케사디야. 언제부터더라. “처음부터 죽어있었”던 발 없는 새가 꼭 내 모습 같아서 맨정신으론 아비정전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비정전을 보기에 딱 좋은 날이다. 2013-03-07 15:42:13
    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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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은 없었다에 한 표. 리차드 파커 살아있네 살아있어. 2013-03-07 19:02:16
    파이 이야기
    파이 이야기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3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