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14일 이야기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고스란히 내가 그 피해를 입게 되는, 이 나라의 배틀필드식 문화는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다. 문화라고 꼬집는 이유는 누구나 이런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매너는 특정인이 아닌 타인 자체에 대한 개념인데. 2013-02-14 17:26:45
  • 미국과 한국 중 어디가 더 살기 좋냐고 묻는 사람들을 엄청 많이 만났는데, 톡 까놓고 얘기해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든 사고의 기본 프로세스로 삼는 문화만 있다면 한국이 미국보다 백배는 더 살기 좋다고 말해주고 싶다.(시스템을 보자면 한미간에 그런 면이 역전되는 모양새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 마인드를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2013-02-14 17:32:3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