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3년 01월 21일 이야기 Posted on January 22, 2013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이건 아무리 봐도 봄날의 봄밤. 창문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듣는다. 봄날의 짧은 햇살 같은 그런 기분을 듣기엔 아직은 이른 것 같아서, 아니 아껴두고 싶은 맘에 떠오르는 노래들을 꾹꾹 누르고 ‘비오는 압구정’을 듣는다. 2013-01-21 23:26:30 Reason 4 Breathing?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3년 0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