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2

2012년 12월 27일  이야기

2012년 12월 27일 이야기

까닭 없이 계속 마음이 아리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동안 뜸하다 했다 2012-12-27 10:40:05 취직하면 워킹푸어, 내 집 사면 하우스푸어인 요즘 시대에 무려 적금을 7년씩이나 들고 왔습니다. 어서 와,...

2012년 12월 26일  이야기

2012년 12월 26일 이야기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뽑아본 올해 최고의 TV. 이제야 고백하지만 보는 내내 울면서 봤다. 인간을 팔고 짐승이 되어야 돈을 사고 목숨을 사는 세상이 되었다. 지브리 영화에서나 있을 것 같은 아누타를 보면서 하염없이...

2012년 12월 24일  이야기

2012년 12월 24일 이야기

시험을 망쳤다. 토요일을 온종일 끙끙 앓아가며, 주일의 그 전쟁같은 스케쥴을 헤쳐가며 밤을 지새고 준비한 시험인데. 공부하면서 포커스가 살짝 나갔고 잔뜩 힘이 들어가 있어, 쉬운 부분을 다 놓치고 말았다. 9회말 홈런맞은...

2012년 12월 22일  이야기

2012년 12월 22일 이야기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고 나는 여전히 여기 서 있다. 긴 호흡을 다짐하며 다시 한 번 숨을 고른다. 지구 멸망보다 더 두려운 건 나 자신이다. 매일매일의 전투에서 포기하지 않고 싸워나갈 수 있기를....

2012년 12월 21일  이야기

2012년 12월 21일 이야기

나와 이념이 맞는 사회 인사들을 찾기 시작했다. 하루아침에 찾지는 못할 것이다. 아니, 있기를 바랄 뿐이다. 김대호, 홍현호 소장의 글들이 흥미롭다. 백퍼 일치하는 건 아니고. 2012-12-21 07:32:31 젠장. 홍준표에게 한 방...

2012년 12월 20일  이야기

2012년 12월 20일 이야기

연:(일반인도 정당지지가 자연스러워져야 한다) / 레: 그럼 작은 정당을 창당하는 일에 대해선? / 연: 내 이념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면 당연히 해야죠. 양당 중심 정치는 보수화되기 마련이고 – 오늘 아침, 연과의...

2012년 12월 19일  이야기

2012년 12월 19일 이야기

Vote or Die! 2012-12-19 12:41:11 기표소 안에서 3분 넘게 서있었다. 막상 찍기전에 정말 슬퍼지더라. 누가 좋은 대통령일까 하는 의사 표현이 아니고 누구를 더 반대한다는 의사 표현. 나만 유독 투표 용지...

2012년 12월 18일  이야기

2012년 12월 18일 이야기

집에서 플스로 맨유니 바르샤니 감독 하다가 조기축구팀으로 월드컵 나가는 그런 기분이랄까. 선택의 순간이 24시간도 안남았는데 정말 참담하다.(너무한다.) 2012-12-18 10:52:2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2년 12월 17일  이야기

2012년 12월 17일 이야기

터무니없다. 정말 터무니없이 치킨이 먹고 싶다. 이게 다 뭔가 싶다. 에휴. 2012-12-17 22:32:3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2년 12월 16일  이야기

2012년 12월 16일 이야기

청춘마끼아또를 들으며 달리는 2호선 전철 안. 배가 부르다. 내일부터 좀 굶을까 싶다. 남은 2주를 전력으로 달리고 싶다. 2013. 1. 1 아침에 무사히 착륙하기 위해 기체를 가볍게 할 필요가 있다. 2012-12-16...

2012년 12월 14일  이야기

2012년 12월 14일 이야기

대선 토론회를 보면서 느끼는건 블랙코미디네 뭐네 다 떠나서 (이게 웃을 일인가 싶다) 일단 여자3번이 지금의 2,30대를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여자3번과 아주 동일하게 2,30대가 태도를 취하고 있는걸지도.(빨랑 대선 끝나고...

2012년 12월 13일  이야기

2012년 12월 13일 이야기

일단 미국과 캐나다에 영주권 신청부터 해놓고 투표를 하던지 해야겠다. 정말 토나온다. 최고령 할아버지 경서연구에 한 표 던지렵니다.(허총재가 안나와서 망했어 올해는) 2012-12-13 13:15:4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2년 12월 13일  이야기

2012년 12월 13일 이야기

성호와 준호의 서먹해진 관계. 힘내라. 발전적인 후퇴. 관계의 카오스에 접어든 것을 환영합니다.(최근 예능들 가운데 독보적이다.) 2012-12-12 19:18:47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도서관에서 대출이 안되는 책, 콜렉션, 레퍼런스북 위주로 구매 우선순위...

2012년 12월 11일  이야기

2012년 12월 11일 이야기

교보문고의 전자책 판매 방침. 굉장히 구시대적이다. 분명 전자책을 샀는데 교보문고에서 배포하는 플랫폼이 아니면 사용을 할 수 없다. 카피수 제한을 두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구사할 수 있었을텐데 왜 꼭 이렇게….(아. 이게...

2012년 12월 07일  이야기

2012년 12월 07일 이야기

미생 87 수 : 오 팀장의 PT. 울었다. 보는 내가 몸이 덜덜 떨린다. 뭘 해도 거절당할게 뻔한 저런 분위기에서 판을 엎고 새로운 판을 제시하는 발표. 확신과 신념을 위해 마음속의 전쟁을...

2012년 12월 05일  이야기

2012년 12월 05일 이야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무엇인가. 정말 우리는 늘어나는 소통의 기회에 반비례하여 점점 소통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는가. 아직 인류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깊은” 소통을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것이 문제는 아닐까. 2012-12-05 10:39:57...

2012년 12월 02일  이야기

2012년 12월 02일 이야기

샤워하고 옷 골라입고 족히 30분은 넘게 늑장을 부렸는데 아이폰에 음악이 하나도 동기화가 안됐네. 아침에 듣고싶은거 있었는데!!!!(이 게으름뱅이같으니. 약정끝나면 바꿔버리겠다. 5로. ㅋㅋ) 2012-12-02 09:34: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2월 02일의 미투데이...

2012년 12월 01일  이야기

2012년 12월 01일 이야기

꿈에 아는 누나 소개로 봉준호 감독님 영화에 무려 남주로 캐스팅이 돼서 감독님이랑 막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심지어 제목이 광해. 그런 개꿈을 꿨어.(헐.) 2012-12-01 08:42:15 마을버스안에서 너클볼듣다가 눈물이 왈칵 넘쳤다. 보고싶다...

2012년 11월 30일  이야기

2012년 11월 30일 이야기

정신의 몸매는 이토록 날렵한데…. 2012-11-30 09:55:42 허밍어반이라고 하면 허밍걸이 생각나니까 이지린의 새앨범이라고 해두자. 맨 밑에 허밍걸 이름만 보고도 눈물이 왈칵 차오른다. 나도 몰랐는데 완전 팬이었나보다. 2012-11-30 09:59:42 4집 SPARKLE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