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12

2012년 11월 29일  이야기

2012년 11월 29일 이야기

친척동생이 안토시아닌에 대해 7페이지 과제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반사적으로 구글에 anthocyanin을 검색하고 만만한 위키피디아에 들어가서 일단 pdf저장하고 밑에 있는 레퍼런스 논문을 클릭부터 하는 나를 발견.(번역하기 귀찮아서 그렇지 금방 하긴 하겠네....

2012년 11월 28일  이야기

2012년 11월 28일 이야기

하프시코드가 듣고 싶어지는 날씨다.(음, 바흐가 듣고싶은걸지도….) 2012-11-28 09:32:34 내게 11월의 이미지는 대체로 이런것들이다. 교실에 난로가 설치되고 연통따위가 달아오르면서 나는 건조한 냄새와 문득문득 흐려지는 날씨. 언제 첫눈이 올지 모른다는 설레임. 인식하진...

2012년 11월 27일  이야기

2012년 11월 27일 이야기

오늘도 집중력이 슈육하고 꺼져버렸다. 잠깐 반짝 했는데. 이거 논문 뭔말인지 모르겠다. 아니, 알겠는데 어쩌라구 싶다.(어쩌라구 그래서) 2012-11-27 17:20:40 2주 연속 사무실에서 에쏘를 못내려먹고 있다. 이것이 생산력 저하의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아우...

2012년 11월 26일  이야기

2012년 11월 26일 이야기

오늘 집중력 완전 꽝이네. 이제 어쩌면 좋을지….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내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렇게 댐이 무너지듯 터져버리고 말아. 내 마음을 내가 속이는건 이렇게 한계가 있어. 2012-11-26 17:30:5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2012년 11월 26일  이야기

2012년 11월 26일 이야기

그러니까 내가 할 일은 마음을 잘 경영하는 것이지. 2012-11-25 09:47:23 전철. 나는 성경보고 내 옆 아저씨는 금강경을 읽으며 나란히 앉아있다. 2012-11-25 10:28:57 캐나다집에 두고 온 책 몇 권을 보내달라 부탁하면서...

2012년 11월 23일  이야기

2012년 11월 23일 이야기

어우야. 밥먹으면서 지난주 위탄 보는데 익숙한 얼굴 나와서 깜놀했자네. 라이밴드였구만.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미 예선부터 TOP5 뽑고 가는 기분. 그만큼 잘하는 애들은 완전 잘하고 나머진 좀 오그라들고. 2012-11-23 07:42:28 개인적으로...

2012년 11월 22일  이야기

2012년 11월 22일 이야기

나가수 소향이 이번주에 자기곡 부른다는걸 내가 깜빡했구나. 무려 POS를 공중파 완전 프라임타임에 불렀어. 점심먹다 화면보고 울었네. 내가 진짜 이거 보기를 DC talk 듣던 꼬꼬마 시절부터 그렇게 바래왔는데 이뤄졌네. ;ㅁ;ㅁ;ㅁ;ㅁ; 2012-11-22...

2012년 11월 21일  이야기

2012년 11월 21일 이야기

드라마의 제왕 그거 강마에가 드라마 만드는 이야기 아니에요? ‘ㅅ’?? 케스팅 자체를 김명민이 아니라 강마에를 한거 같던데??(아님?) 2012-11-21 10:54:53 항상 뭔가 큰 맘 먹고 하고 있으면 그것의 결과물을 필요로 하는 다른...

2012년 11월 20일  이야기

2012년 11월 20일 이야기

뭐야. 미투데이 앱 3.0에도 공유하기 기능은 들어있지 않네? 이거 언제 넣어주실건가요? 미투도우미?? 2012-11-20 14:16:38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 열정적인데 무리가 없어. 어린 친구가 취해있지 않더라구요.(미생 82수) 2012-11-20 14:28: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1월 19일  이야기

2012년 11월 19일 이야기

매주 일요일마다 원두 갈러 가는 집이 있는데 주로 9시쯤 들러서 원두를 사곤 한다. 어젠 좀 일찍 4시쯤 다녀왔는데 늘 있던 분이 아니고 다른분이 갈아주셔서 내가 좀 일찍오긴 했네 싶었는데 아침에...

2012년 11월 18일  이야기

2012년 11월 18일 이야기

어쨌거나 마음 넓은 남자가 되어야겠다. 일단 손해볼거 전혀없는 노력이니까. 2012-11-18 10:24:2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2년 11월 18일  이야기

2012년 11월 18일 이야기

뭐래. 난 빅3 안찍어. 허경영 안나와?? 2012-11-17 23:20:51 첼시 경기 방송 안해줘?? 나 집에 왜 들어왔어 그럼?(방송감이 없으셔 다들) 2012-11-18 00:37:3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1월 17일에서 2012년 11월 18일까지의...

2012년 11월 16일  이야기

2012년 11월 16일 이야기

프린트들은 싹 다 정리가 되었다. 새벽 두시까지 논문들은 찾아서 저장하고 annotation을 거의 키워드 한두개 정도씩이라도 해뒀다. 문득 공허하다. 약 60cm 높이의 인쇄물들과 노트 몇 권이 그간 내가 해왔던 일이라고 생각하니.(감상에...

2012년 11월 15일  이야기

2012년 11월 15일 이야기

뭔가 오늘 아침 정신이 나갔네. 머리가 텅 비어버렸다. 몸도 축축 늘어지고. 역시 어제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2012-11-15 11:21:22 이상하다. 오전 내내 “도토루~ 도토루~ 도토루 도토루~” 하는 CM송 멜로디가 자꾸 맴돈다....

2012년 11월 14일  이야기

2012년 11월 14일 이야기

쫀 대리님 무릎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어서 참 다행이지만 4경기 결장도 이렇게 타격이 큰데 몇 주 단위로 빠지는 상황이라 정말 걱정된다. 어찌됐건 캡틴급이 빠지는거니까. 빨리와서 다시 1위 만들어놔!! 2012-11-13 10:32:24 본격...

2012년 11월 12일  이야기

2012년 11월 12일 이야기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칼라일이 그랬어. 고결한 일들은 다 처음엔 불가능한 일로 시작한다고. 가치에 내 모든 것을 던진 이상 처음엔 불가능했던 작은 일들을 하나하나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돼. 실망하지마....

2012년 11월 12일  이야기

2012년 11월 12일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막상 빈 칸을 보니 아무것도 적지 못하겠어. 물과 에스프레소를 2:1 비율로 섞어줘. 잘밤이니까 작은 머그 하나정도 양이면 좋겠어. 2012-11-11 22:34:35 상호간의 문제를 혼자서 미리 고민한다는 자체가...

2012년 11월 09일  이야기

2012년 11월 09일 이야기

뭐야 몸이 붕~ 뜨는 이 느낌은. 요즘 힘들긴 힘든가보구나. 체력적으로 좀 부친다. 2012-11-09 18:09:34 미투도우미 님, 공유하기 기능에 대한 건의사항 하나. 환경설정에서 자동공유 선택옵션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기본값이 공유...

2012년 11월 08일  이야기

2012년 11월 08일 이야기

삼시세끼즘이란게 그저 밥 잘 챙겨먹자는게 아니야. 잘 먹고 그 ‘밥값’을 하자는게 포인트란말야. 중심가치가 밥값을 하자는데 있기 때문에 삼시세끼즘은 지극히 성경적이야.(내가 바로 삼시세끼즘의 창시자. 에헴.) 2012-11-08 10:20:43 공유하기 기능은 언제 생긴거지?...

2012년 11월 07일  이야기

2012년 11월 07일 이야기

노희경이 컴백한다. 우오오오. 하지만 빠담빠담 감독님이랑 컴백하신단다. 흐음…. 송혜교-조인성이랑 무려 일드 리메이크를 하신다는데 이거 정말 흐음…. 2012-11-07 13:35:4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1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