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29일 이야기
심사 점수가 저게 뭐니. 짜증나 정말. 갈수록 별룬데 점수는 갈수록 높아져.(me2mobile) 2012-04-29 18:35:49 시즌이 끝날무렵 토레스가 부활했다. ㅋㅋㅋㅋㅋ(me2mobile) 2012-04-29 23:27:4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심사 점수가 저게 뭐니. 짜증나 정말. 갈수록 별룬데 점수는 갈수록 높아져.(me2mobile) 2012-04-29 18:35:49 시즌이 끝날무렵 토레스가 부활했다. ㅋㅋㅋㅋㅋ(me2mobile) 2012-04-29 23:27:4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피아, 나희경, 제이레빗, 마커스. 오늘의 플레이리스트.(me2mobile) 2012-04-27 09:38:47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비참함을 깨닫게 하소서.(me2mobile) 2012-04-27 20:09:3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배가 불룩해지는게 이렇게 더러운 기분이었던가(me2mobile) 2012-04-26 10:19:1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왕가위가 땡기는 요즘이다(me2mobile) 2012-04-25 07:21:53 내일 저녁에 회식 가능하냐고 오늘 아침에 물어보면 뭐 어떤 답을 달라는거야.(그건 내일 되어봐야 알겠다고 해야해? me2mobile) 2012-04-25 09:48:1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5일의 미투데이...
이것은 마치 여름 아침 같구나(me2mobile) 2012-04-24 08:31:5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일단은 워드프레스로 이사 완료.(데헷) 2012-04-23 11:57:3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레몬가게가 드디어 8.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버전 이름을 체크해보려고 지난 포스팅을 봤는데 바로 지난 버전은 포스팅조차 하지 않았었군요. 부끄럽네요. (지난 버전은 7.4였습니다.) 사실상 이번 버전에서 보이는 look 자체는 로고 외에는...
그린플러그드 가고싶어 홀로 눈물 흘리는 1ㅅ.(레알 가고싶다 토요일꺼 me2mobile) 2012-04-21 22:37:3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드디어 하드 교환 받았다. 설레발에 로우포맷 돌렸는데 저녁 10시쯤 끝나겠네????(어쩔?) 2012-04-20 13:04:52 엔딩씬 롱테이크 감정 쩔어 으악. 영화를 이렇게 끝내면 어쩌자는거냐. 가슴 미어지겠네. 정적인 롱테이크 강하다.(만추 me2movie) 2012-04-20 22:09:44 만추...
현업 종사자가 아닌지라 마크업을 항상 최신만 기억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무조건 최신 마크업을 사용하여 크로스브라우징 따위 안중에도 없는 코딩을 자꾸 하게 되는데 나중에 낮은 버전 브라우저에서 디버깅 하려니 아주 죽을...
크게 공감한다. 선거 끝나고 내가 하고싶던.. 아니, 지난 10년간 내가 하고싶던 이야기.(속 시원타. me2mobile) 2012-04-18 10:33:16 치킨 사주세요 뿌잉뿌잉. 현기증 날것 같단 말이에요.(me2mobile) 2012-04-18 16:26:20 여섯시간 걸려서 이제 겨우 커버페이지...
그럴줄 알았지만 그렇게 탈락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이 응원한다. 허들선수가 높이뛰기를 뛴 격이다. 그런데도 4등이다. 이승훈의 보석같은 에너지를 잊지 못할 것 같다.(너 좀 짱이었어.) 2012-04-16 09:14:2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귀국 이후 가장 큰 개인적인 변화를 꼽으라면 문제 상황을 대하는 나의 자세에 대한 변화를 꼽겠다. 항상 회피하고 도망치던 패턴에서 직면하고 정면 돌파하는 패턴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2012-04-16 01:10:25 이 글은...
기억해둬야지(me2mobile me2photo) 2012-04-14 13:05:44 꼬박 세시간을 아현동에서 헤맸다. 다리부터 시작해 온몸이 피곤하고 노곤해진다. 잡념도 점점 사라져간다. 봄날. 날씨도 좋구나. 나는 과연 이 감정의 폭풍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조으다. me2mobile) 2012-04-14...
첫 개인명함. 나의 이중생활이 가감없이 드러나는 디자인. 드자이너 YK의 작품.(200장 뽑았쪄염. 2fb me2mobile me2photo) 2012-04-13 11:05:14 명함에 나름 웹퍼블리셔라는 타이틀까지 달았는데 내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좀 짜증이 울컥울컥. 언제 코딩좀 새로...
얼마전 미국에 있는 지인이 물어보더라. 실제 나꼼수의 영향력은 어느정도이며 정권교체의 가능성은 얼마나 있겠느냐고. 내가 뭘 잘 알지는 못하지만 경험상 대안없는 문제재기는 언제나 찻잔속의 폭풍이더라고 대답했다. 우리끼리 공감해봐야 쪽수가 다르더라고. 2012-04-12...
왜 그런날 있잖아. 그냥 어떻게 휙 사라지고 싶은 그런. 공기중으로 diffuse 되고싶은 그런 날.(나 오늘 좀 그래 me2mobile) 2012-04-11 11:19:58 2호선. 할머니께 자리 양보 받았다. 읭?!(레알 me2mobile) 2012-04-11 11:51:44 비올라와...
내일 쉬는구나. (안도) 2012-04-10 10:46:23 오. 떴다넬(5집 Slip Away 넬 me2music) 2012-04-10 10:50:19 5집 Slip Away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박지민 아쉽네. 이건 편곡이 문제였지 박지민의 문제는 아니야. 2012-04-09 07:00:4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화차보다 훨씬 힘들었던 영화. 평생 떠올릴 껀덕지도 없는 기억까지 긁어서 끄집어낸다. 힘드네… 마지막 바다샷은 동사서독이 생각나기까지 하는….(다리에 힘 풀렸어. me2mobile 건축학개론 me2movie) 2012-04-08 19:40:01 건축학개론 사티나 드뷔시가 못견디게 듣고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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