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1일 이야기
- 교보문고의 전자책 판매 방침. 굉장히 구시대적이다. 분명 전자책을 샀는데 교보문고에서 배포하는 플랫폼이 아니면 사용을 할 수 없다. 카피수 제한을 두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구사할 수 있었을텐데 왜 꼭 이렇게…. 2012-12-11 20:24:34
- 요 며칠간 쌓아둔 말이 많은데 모바일로 하기에는 트윗과 패북에도 올려야 할 법 한 이야기들이어서 꾹꾹 눌러두었다. 멍청한 네이버. 브라우저상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을 왜 모바일에서는 빼버린건지. 2012-12-11 20:27:58
- 신자유주의 파쇼 꼰대 세대는 심판한다고 어떻게 될 무리들이 아니다. 당장 정신차리고 그들의 밑바닥부터 갈아엎으며 머리위로 기어올라야 한다. 미남미녀를 육성하던지 하여 그들의 자식들을 꼬셔내야한다. 2012-12-11 20:33:05
- 강희누나 돈주고 산 전자책보다 친구가 보내준 같은 책 스캔본을 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캔본은 텍스트 검색도 안되는데 오히려 메모해놓은걸로 검색하니까 더 편해요. 저작권 보호도 좋고 다 좋은데 이건 완전 역주행이네요.
교보문고의 전자책 판매 방침. 굉장히 구시대적이다. 분명 전자책을 샀는데 교보문고에서 배포하는 플랫폼이 아니면 사용을 할 수 없다. 카피수 제한을 두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구사할 수 있었을텐데 왜 꼭 이렇게…. by 레몬가게 에 남긴 글 2012-12-11 20:59:4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