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2일 이야기
- 나가수 소향이 이번주에 자기곡 부른다는걸 내가 깜빡했구나. 무려 POS를 공중파 완전 프라임타임에 불렀어. 점심먹다 화면보고 울었네. 내가 진짜 이거 보기를 DC talk 듣던 꼬꼬마 시절부터 그렇게 바래왔는데 이뤄졌네. ;ㅁ;ㅁ;ㅁ;ㅁ; 2012-11-22 12:44:04
- papers DB를 dropbox에 넣어뒀더니 회사컴(PC)과 집컴(MAC)의 설정이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이런 절차로 어린 papers가 자꾸 논문을 숨기고 그럼 난 새로 찾아서 넣고 그럼 또 숨기고 절대 정리도 안되고…. 2012-11-22 15:51:5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