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9일 이야기

  • 매주 일요일마다 원두 갈러 가는 집이 있는데 주로 9시쯤 들러서 원두를 사곤 한다. 어젠 좀 일찍 4시쯤 다녀왔는데 늘 있던 분이 아니고 다른분이 갈아주셔서 내가 좀 일찍오긴 했네 싶었는데 아침에 열어보니 뙇! 에쏘용 해달랬는데 드립용.(늘 계신분은 말하지 않아도 영수증도 잘 챙겨주시고 서비스도 주시고 그러는데 흐규흐규 이거 바꾸러 왕복 네시간을 할 수도 없고) 2012-11-19 09:56:04
  • 완전 말렸구나. 어쩌면 좋나 2012-11-19 17:22:52
  • 체력과 시간이 아쉬운 사람이 되었다. 한량처럼 살땐 몰랐던 것 들. 2012-11-19 18:01:1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