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4일 이야기

  • 마음이 많이 아프다. 하지만 별 수 없다. 나 홀로 이 모든 감정을 삼켜내야 한다. 꽤나 길게 갈 것 같다. 2012-10-24 09:40:08
  • ENFP의 아바타가 아닐까 싶은 나도 ENFP성향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 이를테면 감정적인 부분이나 환경에 예민한 부분이나 관계에 대한 부분에 스트레스가 심하게 가해지면 I나 S가 튀어나오는 경향이 심하다. 그렇다고 N이 역전되진 않고 INFP정도. 2012-10-24 11:16:05
  • 기질적인 스트레스가 심한 며칠을 보냈더니 I(NS)FP가 되어버려서 한동안 놓고 있었던 글이 너무 쓰고 싶어졌다. 머릿속에선 이미 몇 가지 모티브가 자꾸만 공상을 부추긴다. 아직은 공상을 문장으로 내려앉힐 만큼 구체적인 사람이 되진 못한 것 같은데…. 2012-10-24 11:23:54
  • Buffalo에 있을 때 일 년에 한 번꼴로 학교에 Pat Metheny가 공연 왔었는데 그때 안 가봤던 게 천추의 한. 신용불량을 찍더라도, 학고가 뜨는 한이 있더라도 갔어야 했다. 그거 가도 그런 일 따위 벌어지지도 않았을 텐데 그땐 왜 그랬을까. 2012-10-24 17:06: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